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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예비후보, “살맛나는 안산, 자발적 봉사 덕분”

백운동 새마을 협회 주최 떡국 나눔 행사 참석, 관계자 격려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의 헌신이 따뜻한 안산의 원동력, 변함없이 뒷받침할 것”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2대 총선 예비후보 고영인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 단원 갑)이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2월 22일 고 의원은 안산시 백운동 양지경로당에서 열린 떡국 나눔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한 어르신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백운동 새마을협의회가 주최한 해당 행사는 지역의 노년층에 떡국을 대접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영인 예비후보는“든든한 떡국을 마련해주신 백운동 새마을회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복지제도가 아직 힘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 여러분들이 빈틈을 메우고 계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저를 비롯한 정치인이 할 일”이라며 “다양한 부문에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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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동규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지난 4월 30일 대한요양병원협회 관계자들과의 정담회에서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더 노력하고, 최대한 내년도 예산에 간병비 지원 사업 예산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김동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의 시행 이후, 경기도 간병비 지원 방안 및 간병비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동규 의원, 김미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군포3)과 노동훈 홍보위원장을 비롯한 대한요양병원협회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김동규 의원은 정담회를 시작하며 “간병비 부담이 심각한 저소득계층 노인분들에게 간병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지만, 현재 세수 부족 등의 문제로 관련 사업 예산을 수립하지 못했다”라면서 “하지만 간병비로 인한 여러 문제가 지금도 많은 분께 고통을 주고 있기에 경기도 차원에서 조금 더 주도적으로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간병비 문제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대한요양병원협회 관계자들과 논의한 후 김동규 의원은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경기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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