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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예비후보, 안산대평생교육원 CEO과정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안산지역 발전에 주역이신 최고경영자들에게 감사”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양진영 국회의원 선거 안산시상록구을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6일 에리카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안산대평생교육원 CEO과정 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임하는 임상수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취임하는 남영민 회장에게 응원을 보냈다.

 

 

참여한 총동문회원들과도 최고경영자들이 안산지역에서의 기업활동에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귀담아 듣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양 예비후보는 “안산지역 발전에 최고경영자들의 기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안산에서 기업이나 단체를 이끌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고 싶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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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기억저장소’ 세계기록유산 첫 관문 통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세월호 참사 ‘416 기억저장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감회를 전했다. 강 의원은 “전명선 관장님을 비롯한 유가족들로부터 이 소식을 듣고 가슴이 뜨겁게 일렁였다”며 “416 기억저장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단순히 참사의 기록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무고하고 안타까운 어린 생명들을 잃은 그날의 눈물과 절규를 인류가 함께 기억하고 품겠다는 간절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등재 추진은 우리 사회가 다시는 같은 비극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희망의 선언이기도 하다”며 “아이들의 꿈과 목소리가 영원히 지워지지 않도록, 그리고 전 세계가 함께 기억하고 교훈을 나눌 수 있도록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 내년 예정된 최종 등재 심사에 대해서도 “좋은 소식이 이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역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416 기억저장소는 세월호 참사의 기록물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유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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