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해철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공천장 수령

경기도 안산시(병) 지역구 공천 최종 확정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15일 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경기도 안산시(병) 공천을 확정지은 박해철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장을 받았다.

 

이로써 안산지역 통합경선 결선결과에 관계없이 박 예비후보의 공천은 확정된 것이다.

 

17일, 박해철 예비후보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및 재보궐 선거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경기도 안산시(병) 지역구 후보자로 추천한다는 내용의 공천장을 받았다.

 

박 예비후보는 “공천장까지 받고 나니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선수로서 오직 안산발전과 안산시민만을 위해 뛰겠다”며 “남은 기간, 부지런히 안산 곳곳에서 안산시민을 찾아 뵙고 더 많은 말씀을 경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오는 21일 개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후보자 등록은 다음날인 2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제22대 총선의 선거운동기간은 28일부터 13일간이다.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 ‘안산시 해양폐기물 관리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는 현옥순 의원(국민의 힘, 일동·이동·성포동)은 지난 5월 1일 시의회 의원실에서 ‘안산시 해양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해양폐기물의 수거·처리 등의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례 제정 과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옥순 의원을 비롯해 문화복지위원회 이진분 의원과 안산시 해양수산과 공무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산시 해양폐기물 현황과 추진사업 등에 대해 공유하고 해양폐기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해양폐기물 관리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고 공감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해양폐기물을 활용해 플로깅 활동과 예술 체험 결합한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시에 제안하기도 했다. 현옥순 의원은 “코로나 이후 플라스틱 사용 증가와 해외에서 유입되는 해양폐기물이 늘어나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며 “해양폐기물은 단순히 환경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과도 직결되는 사안으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안산시의 해양환경이 깨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