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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K-지식재산' 경영전략 배우러 23개국 전문가 서울에 모인다

  • 등록 2025.11.03 1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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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비즈니스 교육 콘텐츠 ‘IP 파노라마 2.0’ 우수 학습자 35명 초청해 심화 교육

 

[참좋은뉴스= 기자] 지식재산처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및 한국발명진흥회(KIPA)와 공동으로 11월 3일~ 6일까지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국제 지식재산 전문가 인증과정(AICC)'을 개최한다.

 

올해는 지식재산처·WIPO·KIPA가 공동 개발한 지식재산(IP) 비즈니스 교육 e러닝 콘텐츠인 IP 파노라마 2.0을 활용해 온라인 과정을 수료한 119개국 1,364명 중 23개국 35명의 우수 학습자를 최종 선발해 서울에서 오프라인으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세계 각국의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지식재산 경영 및 활용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 과정은 국제 비즈니스 경영 측면에서 지식재산의 효과적인 활용과 관련된 ▲ 지식재산(IP) 가치 평가 및 금융 ▲ 인공지능(AI) 등 최신 IP 동향 ▲ 특허등급 평가 및 활용 사례 ▲ IP 면허 전략 ▲ IP 면허 협상을 위한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초기기업ㆍ개척기업을 위한 IP 경영전략 수립 방법, 분쟁 대응전략 등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경영 실무역량 배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 과정에는 미국, 뉴질랜드 등 국내외 저명 로스쿨 및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특허법원 판사 등 유명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2010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본 과정은 전 세계 기업·학계·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재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식재산을 활용한 경영전략에 대해 교육하는 과정으로 지금까지 총 188국에서 15,000여 명이 수강했다.

 

지식재산처 허재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우리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이번 지식재산 국제교육 과정이 전 세계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K-지식재산교육’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지식재산 전문가가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지식재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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