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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도 할 수 있다! 동구노인복지관 어르신, 2025년 우양재단 키오스크 먹거리 지원사업 시즌2 통해 키오스크 체험 활동 진행

  • 등록 2025.11.28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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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으로 주문하는 즐거움, 체험을 통해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자신감 얻어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 동구노인복지관(관장 김채영)은 지난 11월 26일,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20명과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 내 식당 및 카페에 방문하여'키오스크 먹거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양재단이 주관한 ‘2025년 키오스크 먹거리 지원사업 시즌 2’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키오스크를 보다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주문 결제를 경험하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사회복지사의 안내에 따라 화면 조작 방법, 메뉴 선택, 결제 과정 등을 배우고, 직접 키오스크를 조작하여 식시와 커피, 디저트를 주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엔 어렵고 낯설었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또 다른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교육을 듣고 실제로 사용해 볼 기회는 없었는데 직접 해보니 재미있고 뿌듯하다.”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 진행을 주관한 동구노인복지관 김채영 관장은 “디지털 기기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경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양재단은 ‘먹거리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듭니다’ 라는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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