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복지법인 강물, ‘2023 행복드림자선콘서트’ 성황리 개최

허요환 대표이사 “여전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사회복지법인 강물(대표이사 허요환)이 주최한 제7회 행복드림콘서트가 지난 3월 25일에 안산제일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자립지원 및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으며, 가수 노사연, 박완규, 마음전파상(자두&오화평), 포마스가 함께 출연했다. 출연한 가수들 모두 사회의 약자인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태고자 흔쾌히 함께 했으며, 가수 박완규 씨의 경우는 매년 본 행사에 동참해 주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 주최 측 추산 약 2,500명 이상 관객들이 모였으며, 인천에서 온 한 관객은 “코로나가 지나가고 오랜만에 콘서트로 봄나들이도 하고 좋은 취지의 공연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강물’ 허요환 대표이사(안산제일교회 담임목사)는 “다문화 외국인장애아동 및 희귀난치아동 치료비 등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획하고 준비했던 콘서트를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진행을 못하다가 4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됐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여전히 우리의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이번 행사로 인해 일터를 갈망하는 장애인 부모님들과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사할린 동포 1세대 아카이빙 조속한 구축 필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사할린 동포 1세대의 생애를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빙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최찬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 동포의 이주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노동력 수탈 등의 결과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귀국이 허용되지 않아 오랜 기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산에는 약 900명의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1세대는 80~90대 고령층이다. 최찬규 의원은 정부와 안산시가 주거, 의료 등 정착 지원을 이어왔지만, 강제이주와 사할린 생활, 귀국, 정착에 이르는 생애 전 과정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업은 추진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카이빙 사업이 1세대 생애 보존과 지역 현대사 자료 확보, 정서적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카이빙은 단순 인터뷰가 아니라 영상, 음성, 문서 등 여러 방식으로 생애를 정리하는 공적 기록 작업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는 해당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다. 최찬규 의원은 “정착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