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 지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발맞추어 걷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안산제일교회와 한국장애인문화안산시협회는 오는 5월2일 안산호수공원에서 ‘[같이] 한걸음 [가치] 한걸음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 실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 30년간 안산 지역 장애인들과 동행해온 ‘안산제일교회 사랑사역위원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걸음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2원이 적립되며, 후원 기업이 총 적립 금액만큼 매칭 펀드 방식으로 추가 후원한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 전액은 안산 지역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 모델인 ‘엎드림마을공동체’의 사회적 협동조합 발족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닦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 및 둘레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산호수공원 둘레길 걷기 ▲사물놀이 및 합창 등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사)한국문인협회안산지부(이하 안산문협)는 지난 7일(토) 안산문협 사무실에서 내빈과 회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3대 김미희 회장 이임 및 제24대 신현미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현미 신임 회장은 건강상 불참한 김미희 전임 회장을 대신한 강미애 전임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추대패와 함께 문협기를 전달받았으며, 신임 회장 역시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미애 전임 수석부회장은 “지난 2년간 문협과 회원님들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으나 돌아보니 미흡했거나 소홀했던 부분만 떠올라 감사함과 송구함을 가진다”라며 “앞으로 2년간 신현미 신임 회장과 집행부가 문협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전임자로서 도울 일이 있으면 열심히 돕겠다”는 김미희 전임 회장의 이임사를 대독했다. 신현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만나는 분마다 그 힘든 문협 회장직을 왜 또 맡았냐는 염려의 말을 축하 말보다 더 많이 들었으나, 그만큼 내외에서 인정하는 힘든 문협 회장의 일을 맡겨주시고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안산문협의 발전과 문협 회원의 권익을 위해 앞으로 2년을 보내겠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회장 2회차이니만큼 기대하는 바들이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제종길 전 안산시장은 25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부를 찾아 우희종 마사회장과 약 1시간가량 면담을 갖고 말(馬) 문화 및 산업과 지역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최근 경기도 내 일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렛츠런 파크 서울) 이전 가능성과 관련해 기관의 공식 입장과 향후 방향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제 전 시장은 안산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가 유치 의지를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마사회의 정책적 판단 기준과 현재 입장을 직접 청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우희종 회장은 현재 과천 경마장 부지와 관련해 어떠한 구체적 결정이나 확정된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전 여부에 대해서도 정해진 방침은 없으며, 특정 지역에 대한 사전 계획 역시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향후 정책적 판단에 따라 이전이 추진될 경우,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말 문화와 말 산업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방향을 검토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 관계자들과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제 전 시장은 경마장 이전 문제와는 별도로, 안산이 보유한 공간적 여건과 해양 환경을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이하 학아협)는 지난 2월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오창종 시설장(경기 안산)을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 회원시설 시설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선거가 진행됐으며, 투표를 통해 오 시설장이 차기 회장으로 확정됐다. 학아협은 전국 156개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참여하는 단체로, 학대피해아동쉼터 간 상호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종사자의 권익 옹호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이익 최우선 보장과 인권 중심 보호 서비스의 표준화를 위한 정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학아협은 현재 사단법인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설립을 추진하며 조직의 법적 기반 강화를 준비하고 있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 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협력 구조를 확립하고 정책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오창종 신임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종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종교단체와 시민단체, 금융기관까지 다양한 주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빛나교회와 (사)미래안산은 지난 20일, 올해도 어김없이 소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연말마다 이어져 온 이들의 나눔은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연말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는 총 680kg의 소고기를 불고기용으로 1kg씩 진공포장해 전달했다. 받는 이들이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것이다. 고물가 시대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고기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기부함으로써 저소득 가정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선한이웃 단체는 하늘푸드에서 기증받은 냉동식품 350박스를 지난 22일 나눔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냉동식품 나눔 행사는 기업과 시민단체의 협력이 만들어낸 지속가능한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냉동식품은 이주민 관련 교회와 단체, 취약계층을 돌보는 복지기관 등에 골고루 전달돼 나눔의 손길이 더욱 넓게 퍼졌다. 냉동식품은 보관이 용이하고 조리가 간편해 노인 가구와 맞벌이 저소득 가정에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선부동에 있는 석수골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마추어 화가들의 첫 번째 미술 전시회가 열려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함께 스케치 온'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석수골 작은도서관에서 첫 번째 미술 전시회를 개최했다. 그림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 9명이 참여해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작은 도서관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마추어 화가들의 열정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함께 스케치 온'은 어부넷교회 박미정 목사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정기 모임을 통해 회원들은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초반 운영이다. 그림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이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박미정 목사가 직접 재능기부로 기초반을 이끌고 있다.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그림의 첫걸음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러한 나눔의 정신이 모임의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특히 눈길을 끈 작품은 '청개구리' 작가와 그녀의 자폐아들이 그린 디지털 콜라주 연작이다. 현재 동국대학교 미술치료 석사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6일 성포광장 일원에서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 세레머니 등이 진행됐다.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광장을 문화·예술 특화 지역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랜드마크 조성을 동시에 이끄는 사업이다. 시는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안산선 성포역 개통에 맞춰 광장을 전면 재정비한다. 구체적으로 ▲광장 남·북을 연결하는 경사로 및 엘리베이터 설치 ▲음악분수 ▲가족·어린이 쉼터 및 놀이터 ▲야외무대와 미디어파사드 ▲야관경관조명 등에 걸쳐 재정비가 추진된다. 시는 이번 재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 4차례 시민 보고회와 현장 설명회 등을 통해 취합된 도합 123건의 주민·전문가 의견을 최종 계획에 반영했으며, 시민 의견이 충실히 담긴 조성안을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포광장을 신안산선 성포역세권과 배후 상권을 잇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7일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5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가 7천여 명의 청년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청년의 날 축제는 ‘축제는 핑계고: 아주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활기와 열정이 넘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을 빛낸 청년의 성취를 격려하는 ‘제1회 안산시 청년인재상’ 시상식과 함께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인디페스타’에는 7팀의 인디뮤지션이 무대에 올라 청년들의 감성과 공감을 이끌었으며, 마지막 무대에는 감성 음악으로 사랑받는 가수 스탠딩에그가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타로체험 ▲뷰티·아트 원데이클래스 ▲청년정책 홍보 및 체험 부스 ▲청년 바자회와 플리마켓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한 청년은 “주말을 맞아 다양한 청년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원 어싱데이’ 행사를 총 3회에 걸쳐 관내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어싱(Earthing)’은 맨발로 땅을 밟으며 지구와 직접 접촉하는 건강 활동으로,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향상, 수면 개선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알려져 있다. 시민 참여형 자연 치유 행사인 ‘공원 어싱데이’는 자연의 에너지를 맨발로 직접 느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10월 11일 호수공원, 10월 25일 화랑유원지, 11월 15일에는 선부제2공원에서 순차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념식(테이프 커팅식 등) ▲전문가 특강(1회·2회 권택환 대한민국 맨발학교 교장 등 진행) ▲맨발걷기 체험(전문 해설과 함께하는 공원 내 어싱코스 걷기) ▲체험부스(건강·힐링·목공예 등) ▲부대행사(플리마켓) 등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새소식’란에 게시된 참여신청 QR코드로 접속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공원과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대표 총 6명을 ‘제28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 28일 와~스타디움에서 슈퍼콘서트와 함께 개최된 ‘제2회 안산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안산시는 서류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프리팩㈜ 최병향 대표 ▲한국로스트왁스㈜ 정의석 대표 ▲현대기계산업㈜ 김진위 대표 ▲펄텍 박석규 대표 ▲오성철강사 남은우 대표(이상 기업경영 부문) ▲아성플라스틱밸브㈜ 김윤욱 대표(노사화합 부문)를 각각 최종 수상자로 발표했다. 수상자들은 ▲세계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 강화 ▲특허 등 연구개발 성과 ▲ 근로자 안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 설비 투자 ▲지역사회 기여 활동 ▲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8년 제정된 안산시 중소기업대상은 경영혁신, 연구개발, 산업안전, 근로복지 등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국가기반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수상 기업에는 중소기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8일 성호공원 소운동장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대장 유병권)가 ‘제13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록구 자율방범대는 총 16개 지대로 구성돼, 매일 심야 시간대인 21시부터 01시까지 범죄예방 순찰을 진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범대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대원들은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병권 대장은 “매일 밤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대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의 단결력을 다지고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방범대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양지초등학교(교장 민명애)는 지난 10월29일에 전교생 1인1책쓰기 출간기념회를 학교 누리관 필로티에서 가졌다. 전시된 공간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만화책부터 에세이까지 올 한해 글쓰기를 한 내용으로 책을 만들어 전시됐다. 올 해 양지초등학교는 2025 경기 책쓰기 북작북작 지역 중심교를 운영하며, 전교생 1인1책 만들기과정과 6학년 195명을 대상으로 1인1책 출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북크리에이터, 하루북, 무지개를 활용해서 책쓰기를 통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고, 자기역사쓰기 경기서부지회와 협약을 통해 자기역사쓰기 교육과정 연계 수업도 실시했다. 또한 교육 공동체화 함께하는 책쓰기 과정을 통해 학부모회 ‘우리들의 인터내셔널’ 출간도 함께 진행했다. 오늘 1부 행사에서는 ‘Let’s Grow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가정과 함께한 가훈 전시회, 지역 미술 작가와 함께한 학교 갤러리 전시(노숙경작가와 함께하는 ‘역사와 미술이 만나다, 삼족오전’, 전교생 및 학부모, 예비교사가 함께한 책쓰기 프로젝트(전교생 책쓰기, 6학년 1인 1책 발간프로젝트)성과물 전시, 그리고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드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꿈길따라 시간여행」은 한 여성으로 태어나 역경과 시련을 딛고 교정에서 42년간 몸담았던 교장 선생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자기역사쓰기로 쓴 에세이다. 가족들의 사랑속에 잘 성장해 다시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지키기까지의 가족애, 엄마 같은 마음으로 동료 교사들과 제자들을 사랑하며 헌신적으로 지켜왔던 교직생활의 애환을 담은 한명희 교장선생님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명희 작가는 중앙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한 후 현재 자기역사쓰기 경기서부지회를 이끌고 있다. 또한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인생사진으로 자기역사쓰기’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자기역사쓰기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삶을 재조명하며,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책쓰기 방법이다. 「꿈길따라 시간여행」 부록에는 저자의 역사 연대표를 실어 삶의 순간순간들을 세세히 기록하며, 인생을 재조명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와 회복, 감사의 순간들도 섬세하게 기록했다. 한명희 작가는 “자신이 평생 살아온 흔적을 스스로 돌아보고, 정리하면서 자기역사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은퇴 이후 책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지난 7월 22일(화) 충남 홍성군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8월 20일(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 조종면을 방문하여 네 번째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에는 개인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단체, 센터 직원 50명이 참여하여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침수 가옥을 대상으로 ▲내·외부 청소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나의 봉사활동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수해 복구활동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위 속에 수해 복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수해지역 주민들의 피해복구와 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올 가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자랑하는 자체 제작 공연들이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연극 염전이야기와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웰컴! ASAC 레퍼토리>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르며, 지역민과 공연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웰컴! ASAC 레퍼토리> 첫 번째 –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16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플랫폼에서 시작된 작은 쇼케이스가 이제는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창작 뮤지컬로 성장했다.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뜨거운 열정과 팀워크로 하나 되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이 작품은 2017년 중국 베세토연극제 공식 초청, 2018년 대학로 공연 등으로 실력을 입증했고,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안무상도 수상했다. 특히 안산문화재단은 공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민간프로덕션인 ㈜아이엠컬처와 로열티 보장을 전제로 공연권 협약을 맺었고 숙련된 민간제작사의 제작, 유통노하우에 힘입어 지역 문예회관으로서는 국내 최초 해외 라이선스를 성사시키며 2024년 일본공연에서 90% 이상 판매하는 큰 성과를 냈다. 이번 공연은 안산에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