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석훈 당협위원장, 본오2동 주민총회 참석

“본오 2동 노후화 인프라 개선 해결책 발굴에 최선 다할 것”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지난 7월 22일 각골체육관에서 개최된 본오2동 주민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주민자치의 꽃인 주민총회를 아름답게 꽃피워주시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오늘 주민총회의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았을 때 본오 2동 주민분들께서 본오 2동의 가치를 빛내주시기 위해 쏟고 계시는 그 열정적인 노력들이 정말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저 또한 본오 2동의 노후화 인프라 개선 등 여러 쟁점 현안들에 대해 주민분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해결책들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어둡고 낮은 곳부터 살피는 따듯하고 훈훈한 김석훈이 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안산시 상록구 관내 동별 주민총회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으며,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치

더보기
김태희 경기도의원, 반월동 경기모바일고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태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지난 7월 18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반월동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내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반월동에 위치한 경기모바일고는 지난 1967년 개교해 현재 안산 내 특성화고등학교 중 유일한 공립학교로 400명의 학생과 75명의 교직원이 있다. 김태희 도의원은 지난 6월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경기 지역 초중고 학교 내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안산 반월동 경기모바일고 엘리베이터 미설치 문제와 설치 필요성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장애인만 이용하는 장애인용 승강기 사업보다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편의시설인 만큼 사업명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과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모바일고를 직접 방문해서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그 결과 학교에서는 현안수요사업 신청서를 제출해, 도교육청 학교안전과로부터 2026년까지 계속비 사업으로 5억 1670만원을 배정 받았다.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하반기에 공사가 착공돼 2026년 3월 목표로 준공될 계획이다. 김태희 도의원은 “학교 내 장애인 학생의 이동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