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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산시상록구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 `안산문화원장 이·취임식` 참석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시상록구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2일 안산시 상록구 상록시민홀에서 개최된 `안산문화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안산시가 다채로운 문화의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그동안 크나큰 노력을 기여해 주신 이한진 문화원장님의 노고에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전하며, 새로 취임하신 민화식 문화원장님을 필두로 안산문화원이 더욱 발전하여 안산시가 생동감 넘치는 문화의 도시로 성장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계발 연구조사 및 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안산문화원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그 뜻 깊은 행보를 이어받아 저 또한 안산시의 특색 있는 지역 문화들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다방면의 지원방안 모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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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의회 김유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0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김유숙 의원을 비롯해 총 1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안산시 관내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여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 △종이 사용 줄이기 계획의 수립·시행 △실태조사 및 공공기관장의 협조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장은 종이 사용 줄이기를 위한 정책의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등을 포함한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하며, 공공기관의 장은 시의 정책에 적극 협력할 의무가 있다. 또한 종이 사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조례안에는 종이 사용 줄이기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와 교육·홍보사업 추진 근거도 마련됐다. 조례안을 심사한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유숙 의원은 “공공기관이 먼저 종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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