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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도현·정세경 예비후보,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 체제를 바꾸는 총선을 만들겠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 진보당 김도현·정세경 후보가 2월 5일 저녁에 진행한 민주노총 안산지부 사무실에서 진행한 금속노조 시흥안산지역지회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김도현(안산시 상록갑) 후보는 “노동자의 힘을 키워 세상을 바꾸는 것이 진보당의 직접 정치”라며 “윤석열 정권 심판을 넘어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이 보장되고 체제를 바꾸는 총선을 치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세경(안산시 단원갑) 후보는 “선거할 때만 표로 취급받는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자들이 정치적 힘을 키우는 직접 정치를 하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노동자의 힘을 모아 안산지역에서 진보 정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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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동규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지난 4월 30일 대한요양병원협회 관계자들과의 정담회에서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더 노력하고, 최대한 내년도 예산에 간병비 지원 사업 예산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김동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의 시행 이후, 경기도 간병비 지원 방안 및 간병비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동규 의원, 김미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군포3)과 노동훈 홍보위원장을 비롯한 대한요양병원협회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김동규 의원은 정담회를 시작하며 “간병비 부담이 심각한 저소득계층 노인분들에게 간병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지만, 현재 세수 부족 등의 문제로 관련 사업 예산을 수립하지 못했다”라면서 “하지만 간병비로 인한 여러 문제가 지금도 많은 분께 고통을 주고 있기에 경기도 차원에서 조금 더 주도적으로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간병비 문제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대한요양병원협회 관계자들과 논의한 후 김동규 의원은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경기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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