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크린토피아, 전국 7개 도시서 6월 창업설명회 개최

창업설명회 참가자 대상 초도 물품, 마케팅 비용 지원 등 풍성한 혜택 제공… 마지막 가맹비 전액 면제 기회
소자본 1인 창업부터 직장인 투잡, 은퇴 후 창업 등 다양한 창업 유형에 알맞은 비즈니스 모델 추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예비 창업자를 위해 6월 12일과 21일 전국 7개 도시에서 6월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크린토피아는 매달 전국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세탁 창업 관련 정보와 컨설팅 서비스, 설명회 참가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6월 창업설명회는 오는 6월 12일 △서울 △충남 △대구 △부산 △경남을 시작으로, 6월 21일 △대전 △광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크린토피아는 국내 1위 세탁 기업으로서 세탁 창업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사업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크린토피아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초기 창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6월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가맹점 창업 희망자는 초도 물품 및 고객 증정 사은품 구매비,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크린토피아는 '세탁편의점'과 '멀티숍' 창업 희망자에게 가맹비 전액 면제 및 최대 12개월 임대료 지원 혜택을 제공해왔다. 이중 가맹비 면제 혜택은 이번 6월 창업설명회를 끝으로 종료된다. 크린토피아 창업설명회 참석자만을 위해 특별하게 제공하던 지원 혜택을 누릴 마지막 기회다. 참석자 특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설명회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전국에 33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1위 세탁 프랜차이즈로, 체계적인 가맹 교육과 높은 브랜드 파워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크린토피아는 '세탁 편의점', '코인워시 365', '멀티숍' 등 세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해 창업자 유형별로 알맞은 창업 모델을 제안한다. 그중 '세탁 편의점'은 별도의 세탁 기술 없이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소자본 창업자 및 1인 창업자에게 인기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크린토피아의 코인 빨래방 '코인워시 365'는 무인으로 운영돼 직장인 투잡 창업자나 은퇴 후 지속적인 수익을 원하는 창업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크린토피아 멀티숍'은 이 두 가지를 결합한 모델로,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크린토피아 창업설명회는 세탁 창업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크린토피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크린토피아는 이번 6월 창업설명회에 대해 매달 창업설명회를 통해 풍성한 특전을 제공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세탁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세탁 서비스 창업에 관심을 가진 예비 창업자께서는 6월 창업설명회에 참석해 가맹비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32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얻고 있다. 또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와 옷장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는 의류 보관 서비스 등 다양한 세탁 연계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의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정치

더보기
‘416 기억저장소’ 세계기록유산 첫 관문 통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세월호 참사 ‘416 기억저장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감회를 전했다. 강 의원은 “전명선 관장님을 비롯한 유가족들로부터 이 소식을 듣고 가슴이 뜨겁게 일렁였다”며 “416 기억저장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단순히 참사의 기록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무고하고 안타까운 어린 생명들을 잃은 그날의 눈물과 절규를 인류가 함께 기억하고 품겠다는 간절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등재 추진은 우리 사회가 다시는 같은 비극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희망의 선언이기도 하다”며 “아이들의 꿈과 목소리가 영원히 지워지지 않도록, 그리고 전 세계가 함께 기억하고 교훈을 나눌 수 있도록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 내년 예정된 최종 등재 심사에 대해서도 “좋은 소식이 이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역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416 기억저장소는 세월호 참사의 기록물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유가족과

경제

더보기
포항시 청정수소 자문 그룹 세미나 개최 … 청정수소 생산·도입 전략 논의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포항시는 1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포항시 청정수소 생산·도입 전략을 심화·구체화하기 위한 ‘제2회 청정수소 자문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제1회 세미나에 이어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포항공과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에너지경제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아헤스, 아람코코리아, 한국석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경상북도, 포항시 등 산학연·기업·공공기관의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제1회 세미나 결과 공유 ▲포항시 청정수소 공급망 전략 구체화 ▲해외 청정수소 도입 협력모델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일만항을 거점으로 한 암모니아 터미널 및 저장 프로젝트와 암모니아-수소 변환, 철강 및 발전 분야 실증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내 청정수소 생산·공급·저장·운송·활용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협력 기반의 청정수소 도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청정수소 전문가들의 통찰을 공유하고 포항이 세계적인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밑거름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의 청정수소 생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