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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청년회의소, 발달장애인 자립 응원 위해 ‘사랑의 쌀’ 기탁

함께꿈꾸는세상, 기부 쌀 발달장애인 생활지원에 활용 예정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함께꿈꾸는세상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문순덕)은 지난 7월 2일 안산청년회의소(상임부회장 김강래)로부터 ‘사랑의 쌀’ 30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5월 17일 안산청년회의소가 주최한 ‘사랑의 쌀 나누기 기금 마련 마라톤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안산청년회의소 김강래 상임부회장은 “마라톤을 통해 모여진 시민들의 작은 정성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께꿈꾸는세상은 전달받은 쌀을 조합이 운영하는 주거 체험 프로그램 및 취약 발달장애인 가정의 생활지원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당사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께꿈꾸는세상 문순덕 이사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발달장애인이 지역 안에서 존중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안산청년회의소로부터 쌀을 기탁 받아 조합에 전달해 준 이민근 안산시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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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사할린 동포 1세대의 생애를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빙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최찬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 동포의 이주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노동력 수탈 등의 결과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귀국이 허용되지 않아 오랜 기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산에는 약 900명의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1세대는 80~90대 고령층이다. 최찬규 의원은 정부와 안산시가 주거, 의료 등 정착 지원을 이어왔지만, 강제이주와 사할린 생활, 귀국, 정착에 이르는 생애 전 과정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업은 추진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카이빙 사업이 1세대 생애 보존과 지역 현대사 자료 확보, 정서적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카이빙은 단순 인터뷰가 아니라 영상, 음성, 문서 등 여러 방식으로 생애를 정리하는 공적 기록 작업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는 해당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다. 최찬규 의원은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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