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새벽시장도 상인들과 주민들이 한가위 준비로 바삐 움직이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명절 분위기가 한껏 느껴집니다.
예년보다 긴 연휴가 이어지는 이번 추석에는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환하게 웃는 보름달처럼 환하게 행복한 추석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장 박 형 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추석 인사
[뉴스출처 :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