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안산양무리교회(담임목사 김희창)에서 이주외국인교회를 위한 ‘하루찻집’ 행사를 지난 9일 실시했다. 하루찻집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교회 46개 교회와 센터가 참여하여 공연을 하며 친교를 나누는 행사다. 이 날, 40평 남짓한 교회 안에서 교단을 초월하여 참석한 인원은 350여명, 7시간 동안을 릴레이 라이브공연을 하면서 음식과 기부물품을 나누었다. 이 날 라이브 공연을 참여한 이주민교회 및 단체들에게는 하루찻집 모금액이 후원금으로 지원된다. 많은 교회와 후원자들이 기부금과 쌀, 고기 등 기부물품을 보내주었으며,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자원해서 도왔다. 양무리교회 김희창 목사는 “하루찻집을 처음 시작한 10년 전, 170만원의 모금액으로 시작된 하루찻집이 올 해는 모금액만 2천만원을 넘겼고, 해마다 후원물품이 늘어나고 있다.” 며 “ 이주민을 위한 초청과 환대 그리고 섞임과 나눔을 통해 지역교회가 하나되고, 이주민 교회와의 연합이 이루어지면서 돕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감사.”라고 소감을 밝혔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안산양무리교회(담임목사 김희창)에서 이주외국인교회를 위한 ‘하루찻집’ 행사를 지난 12월 9일 실시했다. 하루찻집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교회 46개 교회와 센터가 참여해 공연하며 친교를 나누는 행사다. 이날, 40평 남짓한 교회 안에서 교단을 초월해 참석한 인원은 350여 명, 7시간 동안을 릴레이 라이브공연을 하면서 음식과 기부물품을 나눴다. 이날 라이브 공연에 참여한 이주민교회 및 단체들에게는 하루찻집 모금액이 후원금으로 지원된다. 많은 교회와 후원자들이 기부금과 쌀, 고기 등 기부물품을 보내주었으며,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자원해서 도왔다. 양무리교회 김희창 목사는 “하루찻집을 처음 시작한 10년 전, 170만 원의 모금액으로 시작된 하루찻집이 올 해는 모금액만 2천만 원을 넘겼고, 해마다 후원물품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주민을 위한 초청과 환대 그리고 섞임과 나눔을 통해 지역교회가 하나되고, 이주민 교회와의 연합이 이루어지면서 돕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감사.”라고 소감을 밝혔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현대 기독교 과제와 개혁 방안’을 주제로 10월 26일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종교개혁 당시의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기치와 멀어져 있는 현대 교회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죄사함의 문제를 정확히 해결해 주지 못하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위기를 돌파해 나가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와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한국지부가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14개국 목회자를 비롯해 언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기독교지도자연합 총재 박영국 목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축하공연, 주제 발표, 주제 강연, 참석 언론인과 패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로 나선 인도의 아쉬스 모세스 목사(모세은혜예수그리스도선교회 총회장), 기니의 사쿠보기 자콥 목사(그리스도의사도교회 설립자), 투발루의 피티라우 푸아푸아 목사(투발루기독교회 총재), 독일의 사무엘 쿠덴스키 목사(크리스투스 게마인데 설립자)는 주제 발표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복음을 듣는다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는 강연으로 세계 각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오는 22일(일) 저녁부터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986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서울을 비롯해 뉴욕, LA, 상파울루, 나이로비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며 ‘구원의 확신’과 ‘믿음의 삶’을 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죄에서 벗어나’라는 주제로 저녁 7시 30분과 오전 10시 30분 하루 두 차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경 강연에 앞서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제 최고상과 특별상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성가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독일, 영국, 인도 등 10여 개국 50여 명의 해외 교단 지도자들이 참석하며, 26일(목) 오후에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이 열린다. 성경세미나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전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남윤국목사, 이하 안기총)는 지난 10월1일 안산중앙교회에서 안산시 중,고,대학생 50명을 선정해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안기총 44회기 임원진이 지난 연합성회 때 마련된 헌금 1천5백만을 출연한 것으로 그 중 1천만원을 안산시 소재 교회 50곳에서 추천한 학생들에게 각각 전달됐다. 이 날, 장학금 수여식은 안기총 상임부회장인 유선오 목사의 인도에 따라 예배로 진행됐으며, 증경회장인 안산중앙교회 한기섭 목사가 미래세대를 향해 말씀을 선포했다. 한기섭 목사는 ”한 시대의 인물이 여기에서 세워지길 바란다, 목적있는 공부를 하자“고 전하며, 장학금 수여자 학생들을 크게 격려해 주었다. 안기총 회장 남윤국 목사는 축사를 통해 ”꿈과 비전을 크게 갖고 이 시대의 훌륭한 인물이 되어 큰 뜻을 품길 바란다.“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장학금을 수여받은 교회는 어렵고 힘든 가운데도 가장 협력을 잘 한 교회를 선정했다.“며 동지애와 화합을 위해 애쓰는 교회들을 크게 치하했다. 안기총 44회기는 ‘복음으로 안산을 주님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안산시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현대 기독교 과제와 개혁 방안’을 주제로 지난 5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종교개혁 당시의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기치와 멀어져 있는 현대 교회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죄사함의 문제를 정확히 해결해 주지 못하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위기를 돌파해 나가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17개국 목회자, 언론인, 학계 관계자 200여명은 이 시대 교회의 역할과 목회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모았다. 심포지엄은 현대 기독교 과제와 개혁 방안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목회자들의 주제 발표, 참석 언론인과 패널들의 질의응답,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 이사 임민철 목사는 목회자들이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했다. 그는 “현대 기독교는 부패와 분열에 직면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독교 지도자들은 성경으로 돌아가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를 것을 제안한다. 목회자들이 교단이나 교파의 이론을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 함께 모여 방향을 정하고 논의해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전 세계 기독교를 선도하는 2023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렸다. 특별히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토마스 야이 보니(Thomas Yayi Boni) 베냉 前 대통령과 모니카 차퀘라 말라위 대통령 영부인(Her. Excellency Madam Monica Chakwera)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3년 박옥수 목사의 청소년 교육으로 인연을 맺은 토마스 야이 보니 베냉 前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성경세미나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야이 보니 前 대통령은 “박 목사님을 통해 믿음을 배우고 제가 받은 복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것”이라며 “복음을 전하며 사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2022년 아프리카 6개국 방문 중 말라위 대통령 공식 초청으로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과 면담하며 복음을 전했는데, 차퀘라 대통령은 무엇보다 ‘복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말라위에 복음을 전해준 박옥수 목사에게 감사를 표한 바 있다. 말라위 모니카 차퀘라 대통령 영부인은 “박 목사님은 말라위에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특히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교육은 말라위에 정말 필요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2023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의롭다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를 주제로 저녁 7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총 7차례 열릴 예정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특별 찬양과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 등이 진행된다. 매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민하는 죄와 구원, 거듭남, 믿음의 삶 등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쉽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해 기독교계에 호응을 일으켰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미국 뉴욕을 비롯해 LA, 독일 프랑크푸르트, 일본 도쿄, 호주 시드니, 케냐 나이로비 등 세계 각국에서도 개최되며 기독교인들에게 죄 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전하고 있다.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온라인으로 열리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 기독교계와 언론에서 코로나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주목을 받았다. 박 목사는 2017년 3월, 오직 성경을 중심으로 연합하는 범세계적인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해 활동하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4월 9일 오전 10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1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관하는 ‘2023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총 1만여명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했다. 9일(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개최된 이번 예배에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공연과 세계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의 축하 메시지,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부활절 메시지, 부활절 기념 찬양 등이 진행됐다. 올해 연합예배에는 CLF 박영국 총재를 비롯해 진 로플러(미국 국제등대기도회협회 회장), 벤하민 로멜리 베가(멕시코 선한목자오순절교단협회 회장), 미겔 앙헬 마테이(아르헨티나 코이노쟈 기독교중앙선교회 설립자), 이발두 루이즈(포르투갈 루지타나선교회 회장), 에스라 사르구남(인도 EIC교단 회장), 아서 기통가(케냐 기독교 대주교) 등 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들과 100여개국 기독교인들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이를 위해 기독교지도자연합은 연합예배를 유튜브 채널 ‘CLF KOREA’를 통해 생중계하고,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본지 창간정신위원회 위원이며 강원 부패방지 교육대학장인 서재필 목사(동서남북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4월 6일 국회의사당 기독인실에서 국민의힘 여성기독교인회(회장 김종례)가 주관하는 정례예배에 참석해 선포말씀을 이끌었다. 서재필 목사는 “먼저 당무에 여념이 없으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님과 김재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 최고 위원님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님, 그리고 모든 당직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와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라며 “저는 국민의힘 여성기독인회 김종례 회장님으로부터 이 예배의 설교를 부탁하는 전화를 받고 제가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기도하면서 깊은 묵상을 했습니다. 기도 중에 저는 왕궁이 아니라 ‘광야’로 가라는 응답을 받고 여러분과 함께 영광의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거칠고 황량한 돌과 모래벌판으로 여러분을 인도하기로 하고 B.C 8세기,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했던 아모스 선지자와 동행하려 합니다. 아모스 선지자를 만나보시죠.”라고 선포말씀을 시작했다. 이어서 “신앙적 관점어서 보면 예언자와 제사장은 매우 극한 직업입니다. 아모스는 얼리트 출신 예언자가 아니고, 목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범세계적인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관하는 (2023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9일(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개최되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칸타타) 공연과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부활절 메시지, 기념 공연 등이 진행된다. (부활절 칸타타) 공연은 우리의 죄를 위해 고난을 받고,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사흘 만에 부활한 이후의 과정을 담은 음악극으로, 세계적인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가 더해져 부활의 참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CLF 박영국 총재를 비롯해 진 로플러(미국 국제등대기도회협회 회장), 벤하민 로멜리 베가(멕시코 선한목자오순절교단협회 회장), 미겔 앙헬 마테이(아르헨티나 코이노쟈 기독교중앙선교회 설립자), 이발두 루이즈(포르투갈 루지타나선교회 회장), 에스라 사르구남(인도 EIC교단 회장), 아서 기통가(케냐 기독교 대주교) 등 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들과 1백여 개국 기독교인들이 온라인으로 함께한다. 부활절 연합예배와 집회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은 지난 3월 30일 서울 더케이호텔(The K-Hotel) 그랜드볼룸에서 기독교지도자포럼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 기독교 지도자와 언론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CLF는 이번 포럼 및 간담회에 최근 아프리카에 정부 초청으로 방문한 한국의 박옥수 목사를 연사로 초대했다. 박 목사는 특별 강연에서 아프리카 6개국 순방 결과와 의미를 전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박옥수 목사는 올해 초 인도, 중남미 선교 방문에 이어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아프리카 6개국(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에티오피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을 방문했다. 그는 대통령 면담을 비롯해 장관, 국회의장, 국회의원, 총장 등 교육기관 관계자 면담과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포럼 및 컨퍼런스 등을 매 시간 죄 사함의 복음을 전했다. 박옥수 목사는 성경에 담긴 지혜로 한 개인의 변화는 물론 사회와 국가의 놀라운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청소년 마인드교육을 위한 센터 건립을 위해 4만㎡(12,0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아프리카 6개국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에 이어 세 번째 방문국인 케냐에서 윌리엄 루토(William Samoei Ruto) 케냐 대통령과 만나 청소년 교육을 논의했다. 루토 대통령과 박옥수 목사의 면담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1년 11월, 윌리엄 루토 당시 부통령이 케냐를 방문 중이던 박옥수 목사를 자신의 집무실에 초청, 독실한 기독교인인 루토 당시 부통령이 신앙적인 조언과 함께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윌리엄 루토 부통령은 이후 케냐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 2022년 9월, 5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지난 3월 18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 루토 대통령은 지난 부통령 시절의 만남을 회상하며, “대통령으로 다시 박옥수 목사를 만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옥수 목사는 국제청소년연합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의 교재를 소개하며 케냐의 각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마인드교육을 케냐 공교육에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고, 루토 대통령은 “좋은 교육이며 좋은 생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12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안산시온교회에서 펼쳐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10만 수료식 기획 사진전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양일간은 평일에 전시회 일정이 잡혔음에도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20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의 생생했던 모습을 사진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또한 1990년 6월 12일 사당 신학원 개원과 1991년 1~5기 총 수료생 86명 수료식의 모습이 10만 수료식과 오버랩 되면서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믿음을 증명하는 사진전이 됐다.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김창순 어르신은 “아니 내가 구십 평생에 살아봐도 이런 데는 처음 봤어. 교회라고 해서 여러 군데 다녀보고 뭐.. 이렇게 봤지만 참 이렇게 놀랄 정도야.”라며 “이거 어떻게 이렇게 했는지 알 수가 없어. 천국인지 지옥인지 알 수가 없다. 이렇게 참 좋고 멋있고만. 정말 이렇게 문화와 먼 사람한테 복이 많이 가도록 베풀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들려주었다. 또 다른 방문자 조현정 씨도 “6.25참전 보훈자의
서울·경기남부 지역에서 진행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 기획 사진전 누적 관객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이하 신천지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는 신천지 요한지파 10개 지교회에서 진행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 지난 15일 개막한 이후 22일까지 1만 1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시 기간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의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변천사부터 10만 수료식의 큰 규모감, 생생한 현장감을 담은 다양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사진전은 ▲강동교회(경기 하남시 서하남로48 46), ▲성남교회(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391), ▲안산교회(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천서로 9, 5층), ▲수원교회(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082-7 3,4층), ▲이천교회(경기 이천시 양진로 133), ▲수지교회(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