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최용호)와 직원들은 상반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선부어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TV와 선풍기 등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놀이터 주변의 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환경미화와 안전을 도모했다. 최용호 지사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선부어울지역아동센터 이광심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꼭 필요했던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실내에서는 시원하게 외부에서는 안전한 환경을 통해 아이들이 잘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최용호)는 지난 13일, 관내 협약을 맺은 선부어울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겨울철 난방기 지원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기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 활동에 힘썼다. 최용호 안산지사장은 "한파가 다가오는 겨울철에 지역사회 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책임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난방기는 협약 기관인 아동들이 이용하는 기관에 전달되었으며, 이외에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놀이터의 나무 가지치기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고했다. 선부어울지역아동센터 이광심센터장은 이전 겨울도 춥다고 하여 걱정하고 있는데 “협약을 통해 꾸준히 이행해 주시는 최용호 지사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