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정현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총선은 물론 각종 선거에 만연해있는 네거티브 선거와 부정 선거를 근절해야한다고 밝혔다. 정직한 후보를 컨셉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서 후보는 39세, 변호사 출신으로 “네거티브 선거는 선거사범을 양성하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악습이고, 엄연한 불법행위로 마타도어(흑색선전)의 자행을 즉시 퇴출해야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선거사범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지만 선거사범에 대한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고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부정선거 행위의 엄중성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 후보는 후보자의 자질 검증과 공약 경쟁은 실종된 작금의 선거문화에 우려를 표하며, “네거티브로 불필요한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하지 말고, 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거문화 수준을 끌어올려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불리는 중차대한 권리”이며,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가 바꿔야 정치가 바뀔 수 있다”며 “유권자분들도 비판의식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흑색으로 번진 선거전은 선거 이후 얼룩이 그대로 남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정현 후보는 지난 3월 20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안산시 교육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안산시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달한 정책제안서는 안산의 교육혁신을 위한 4가지 방안으로 △자율형 공립고 전환 추진 △예술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돌봄교실 및 늘봄교실 서비스 확대 △안산시 통폐합 예정 학교를 활용한 직업체험센터 설립과 같은 안산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 서정현 후보는 도의원 시절에도 경기도와 안산시 교육 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교육관계자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안산의 올바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서 후보가 속한 지역구는 안산의 5개 대학 중 4개의 대학교와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과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서정현 후보는 “안산시는 교육도시로 부상할 여건이 충분하다며, 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 시스템으로 안산을 떠나지 않는 학군을 만들어야 한다”며,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반에 걸쳐 교육 혁신을 이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예술분야의 명문인 서울예대부터 안산의 중심상권인 중앙동까지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해 교육과 예술의 융복합 메카를 추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을 서정현 후보는 3월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공천자대회에 참석했다. 한동훈 위원장을 비롯해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등 대거 참석해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을 섬기는 자세, 따끔한 지적을 받드는 자세만이 22일 동안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안산에서도 서정현 후보, 김명연 후보, 장성민 후보가 참석해 공천장 수여식을 했으며, 힘을 모아 안산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정현 후보는 '오늘 공천장을 받고 안산시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됨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이제는 안산시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제가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현 후보는 ‘서정현이 됩니다, 안산도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본격적인 선거의 시작으로 3월 23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