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홍장표 당협위원장(안산상록을·前국회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안산시 집중유세에서 윤석열 후보를 선봉으로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삼각편대가 국민의힘 ‘찐원팀’을 완성해, 부동산정책 실패와 대장동 비리로 대표되는 무능부패 민주당 정권교체 대장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18일 안산시 상록수역 광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안산시 집중유세에는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과 홍장표 위원장 등 안산시 4개 당협위원장들을 비롯해 당원 400여명이 힘을 모아 윤석열 후보의 압도적인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 홍장표 위원장은 이날 유세에서 대장동 비리 의혹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이재명 후보는 오로지 당선을 위해 말을 너무 자주 바꿔 어떤 말이 진실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온 국민이 알게 됐다”며, “공사 구분도 못하고, 공무원을 머슴처럼 맘대로 부리며, 세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이재명 부부의 불법 갑질 의혹 또한 실체가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장표 위원장은 특히 “이제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공정과 홍준표의 경륜, 유승민의 경제와 원희룡의 혁신이 결합해 정권교체를 위한 모든 힘이 결집됐다”며, “문재인 부동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안산상록을 · 前국회의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국민의 엄중한 심판과 부패무능 정권교체’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에 앞장섰다. 홍장표 당협위원장은 2월 15일 안산시 한대앞역에서 선거운동원 및 당원들과 함께 출근길 인사로 대선 공식선거운동 시작하고, 첫 선거유세에 나서 안산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홍장표 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부동산 정책실패와 대장동 비리, 코로나 방역실패 등으로 국민들에게 고통과 상처만 준 부패하고 무능한 ‘내로남불 민주당 정권’에 대한 국민의 심판으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 선택으로 내일을 바꾸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윤석열후보 조직통합단 안산시총괄본부장’의 중책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 대선승리에 일조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