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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케냐 부통령과 면담

대선 전후 국가 안정과 평화 위해 기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Yes! I'm righteous. Amen! I'm righteous!”(예! 저는 의롭습니다. 아멘! 저는 의롭습니다!)

한국에서 온 한 목회자를 만나 복음을 들은 케냐 부통령의 말이다.

 

기독교지도자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현지시각으로 4일(화) 오전 케냐 부통령 윌리엄 사모에 루토(William Samoei Ruto)와 면담하고 복음을 전하고 국가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했다.

 

윌리엄 루토 부통령은 케냐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컨퍼런스와 청소년교육 협력방안 논의차 1일부터 3일까지 케냐에 방문한 박옥수 목사와 일행을 격려하며,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대화를 나눴다.

 

그동안 케냐에서는 선거 때마다 부족 간 유혈 충돌이 반복되면서 심각한 선거 후폭풍을 겪었다. 케냐 일간지 <더 네이션>을 비롯한 현지 언론에서도 사설 등을 통해 선거 후 유혈 사태로 인한 아이와 국민의 피해를 우려하며 국가의 안정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2022년 8월 다시 한 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무엇보다 대선 이후 국가 안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박옥수 목사는 부통령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는 “우리는 죄를 많이 지은 죄인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이미 씻어졌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향해 어떠한 행위가 아니라 오직 은혜로 ‘의롭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로마서 3장 23절, 24절,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판결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윌리엄 루토 부통령은 박 목사와 면담 중, 성경을 통해 죄 사함을 확신했고, “예! 저는 의롭습니다. 아멘! 저는 의롭습니다!”라며 감사해했다.

 

박 목사는 “다른 무엇보다 부통령께 하나님의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일하시길 바라고,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과 사랑이 함께하며 케냐가 하나님의 은혜로 선거를 치르고 복을 받도록 기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국가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기도회를 했다.

 

루토 부통령은 박 목사에게 “시간을 내서 케냐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저를 위해 영적 교제를 해주시고 케냐 국가를 위한 말씀과 기도를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박옥수 목사는 그동안 선거 때마다 유혈 충돌 등을 겪은 케냐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도회와 현지 청소년들을 위한 평화캠프(PEACE CAMP)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아프리카 선교와 청소년교육 협력방안을 정부와 논의하기 위해 아프리카 4개국을 방문 중인 박옥수 목사는 케냐에서 기독교 지도자와 목회자 9천여 명이 참석한 CLF컨퍼런스에서 주 강사로 설교했으며, 케냐청소년부 장관과 면담, 현지 언론사 기자회견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가나(11월 3~4일), 코트디부아르(11월 5~6일, 9일), 토고(11월 7~8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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