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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식목일 맞아 호수공원 내 팽나무 등 1만1430본 식재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목)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호수공원 내 녹지에 팽나무 등 1만1430본을 심었다. 이날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석훈 국민의힘 상록갑 당협위원장과 지역 도·시의원, 안규철 안산도시숲시민연대 대표와 안산시 25개 동 통합회장단(회장 홍정희)과 바르게살기 위원장단, 안산시 방제단 임원들, 해병전우회,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보다 나은 녹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팽나무, 에메랄드그린, 수국, 꼬리조팝, 홍매화, 맥문동, 말채 등 총 1만1430본을 1만㎡ 녹지대에 심었다. 팽나무는 '고귀함'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으며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나무식재와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요즘 대기 기후가 건조하여 전국 곳곳에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앞으로 안산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다양한 녹지사업과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녹색도시에서 생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의 현재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은 14.71㎡로 전국평균치(11.51㎡)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기준(9㎡)을 상회하는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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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사할린 동포 1세대 아카이빙 조속한 구축 필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사할린 동포 1세대의 생애를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빙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최찬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 동포의 이주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노동력 수탈 등의 결과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귀국이 허용되지 않아 오랜 기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산에는 약 900명의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1세대는 80~90대 고령층이다. 최찬규 의원은 정부와 안산시가 주거, 의료 등 정착 지원을 이어왔지만, 강제이주와 사할린 생활, 귀국, 정착에 이르는 생애 전 과정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업은 추진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카이빙 사업이 1세대 생애 보존과 지역 현대사 자료 확보, 정서적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카이빙은 단순 인터뷰가 아니라 영상, 음성, 문서 등 여러 방식으로 생애를 정리하는 공적 기록 작업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는 해당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다. 최찬규 의원은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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