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안산상록을) 의원이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22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철민 의원은 이번 총선을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검찰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저 김철민이 선두에서 시민들과 함께, 당원 여러분과 함께, 상록을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안산시 전체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철민 의원은 ▲신안산선, GTX-C, 수인선 성공적인 유치와 완료 ▲주차장 예산 57억 원 확보, ▲체육관 신설,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예산 143억 7천만원 확보 등을 성과로 소개하며, “민주당 이름으로 민선 5기 안산시장에 당선됐고, 민주당 간판으로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힘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제가 시작한 많은 사업들을 더 힘있게 추진하고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말 통과된 1기 신도시특별법 적용대상에 안산시를 포함시켜 체계적인 안산 재개발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홍장표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을)는 지난 1월 21일에 열린 부곡축구회 시무식에 참석했다. 홍장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부곡축구회 시무식을 축하하며, 올 한 해도 부상자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동하시고 더욱더 화합하는 부곡축구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인으로서 안산시민들의 체육활동에 불편함이 무엇인지 경청하며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시정해 줄 것을 약속했다. 이날 홍장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노적봉 배드민턴 동호회, 구룡축구회, 반월축구회, 본안산축구회, 일동축구회 등을 일일이 방문하며 평소보다 더 바쁜 일정을 보냈다. 홍장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계속해서 시민들을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교감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21일 안산시 상록구 최용신 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 최용신 서거 89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오늘 최용신 서거 89주기 추모행사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에 조국을 위해 독립운동과 농촌계몽운동을 통해 지금의 빛나는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최용신 선생님의 숭고한 행보들을 가슴 깊이 되새기고, 선조들께서 목숨 바쳐 이룩해낸 세계 강국의 대한민국 시민으로써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수호하는 일에 늘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용신 선생님께서 중시하셨던 배움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 아이들이 모두가 평등하게 배움의 기회를 바탕으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해결 방안 모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지난 1월 20일 안산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자유문화탐방단 2024불우이웃돕기 신년음악회에 참석해“안산은 단원 김홍도의 고장으로 1991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단원의 도시’로 명명된바 있다”며, “단원의 도시 안산을 글로벌 문화예술도시이자 명품예술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신년음악회에 앞서 참석한 지역시민들에게 인사와 명함을 건네고 교류하며 의미 있는 자리를 가진 후 신년음악회를 관람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화예술분야 종사자 자녀를 가진 시민은 “안산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이 열악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부설 예중·예고를 신설 하겠다”며, “안산의 기존 중·고등학교를 예중·예고로 전환 추진 해 안산을 예술교육특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는 외국인이 많고 이민청유치를 추친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모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국제 예중·국제예고와 같은 세계 명문의 교육기관 유치도 병행 하여 서울예술대학,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예술학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연계하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전해철 국회의원(안산상록구갑)이 1월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해철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22대 국회는 정치가 문제를 해결하는 일들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고, 정당혁신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추는데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GTX-C 상록수역 유치 성공 △연장선을 포함한 신안산선 착공 △수인선 개통되 어울림 공원 조성 △수도권 최초 강소특구 선정 △국내 1호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지정 △수소 시범도시 선정 등 그간의 성과를 완성하고, (가칭)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신안산선 연장·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추진 등도 잘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GTX-C와 연계한 상록수역 신축 및 상록수 역세권 개발 △신안산선 추가연장, 4호선 지하화 △안전한 재건축·재개발 추진 △3기 신도시와 연계한 반월동 개발 △본오뜰 특성화 단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반월시화공단 고도화 및 공간혁신 추진 등 더 좋은 안산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적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지역 진보당 총선후보자들은 지난 1월 1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대통령 경호처 경호원들에게 강제로 끌려 나간 것에 대해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이 이젠 현직 국회의원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한다”며 “국회에 대한 폭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당 김도현 후보(상록구갑)는 “국민이 늘 옳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말은 기만이었다”면서 “민심을 전하는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막는 것은 독재정권이나 하는 짓”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서 공식사과 하지 않으면 결국 국민들이 윤 대통령을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보당 이경자 후보(단원구을)는 “택배 노동자로서 노동자를 대변한 강성희 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폭행했다”며 “노동자들은 투쟁과 함께 계급투표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보당 정세경 후보(단원구갑)는 “강성희 의원의 입을 틀어막은 것은 노동자와 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입을 틀어막는 현 정권의 모습과 똑같다”며 “대통령이 사과하고 책임자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보당 안산지역위원회는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독재정치 남발을 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시상록구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8일 안산문화 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최된 `제2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주민자치는 올바른 지방자치로 가기 위한 초석과도 같습니다.”라며 “이러한 중요한 역할을 바탕으로 늘 주민분들의 곁에서 고충 및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이와 관련된 다방면의 해결 방안들을 모색해 더욱 살기 좋은 동네, 더욱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고 계신 오늘 이 자리의 안산시 관내 모든 주민자치회 여러분들의 값진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또한 안산시 주민자치회의 안산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정을 본받아 안산시가 올바른 지방자치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는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시민분들의 곁에서 올바른 주민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8일 경기 군포시가 신분당선(서울 신사역~수원광교역)을 연장해 군포·의왕을 거쳐 안산(수원광교역~반월역)으로 이어지는 철도 민자사업 '신분당선 군포·안산·의왕 신도시 연장선 민간투자 업무 협약' 체결을 두고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3기신도시 사업이 정체돼 있어 안산이 개발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다”며,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만 사업을 맡겨 두지 말고 지방에서 사업을 주도해서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반월지역 시민들이 찾아와 3기신도시 사업정체와 반월지역 개발부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중앙정치가 아닌 지방민의를 경청하는 김 예비후보가 반월동과 3기신도시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신분당선 연장을 설명하며 “국민의힘 하은호 군포시장이 수원광교역~안산반월역을 잇는 철도망 구축 용역을 쌍용건설과 민자협약을 맺었다”며, “이에 발맞춰 안산도 반월지역 개발플랜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분당선은 강남~신사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완공된다면 반월에서 강남까지 출근길이 열리며, 반월과 3기신도시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안산지역위원회(공동지역위원장 김도현·이경자·정세경)는 지난 1월 18일 ‘4·16생명안전공원’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도현 위원장은 “올해 안에 안정적으로 4·16생명안전공원이 착공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안산시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다가오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약을 공동으로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정쟁화하고 기억에서 잊히면서 10·29이태원참사가 일어나는 등 참사는 되풀이되고 있다”며 “안전 사회 건설은 안산시의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꼭 이루어야 하는 숙명적인 과제”라고 주장했다. 정세경 공동지역위원장은 “안산 시민은 250명의 세월호 참사 아이들의 상주”라며 “안산시와 이민근 시장이 4·16생명안전공원을 즉각 건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경자 공동지역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이념에 따라 달라지거나 여야를 구분하지 않는다”면서 “이달 말까지 안산시 22대 국회의원선거에 등록한 후보들에게 공동공약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보당 안사시지역위원회는 이달 말 각 당의 후보에게 공문을 발송한 뒤 설 연휴까지 답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시상록구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8일 안산시청 제2별관에서 개최된 ‘안산시광덕회 제18차 2024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빛나는 명품 리더들의 모임이자 안산시의 핵심 성장 동력인 광덕회의 정기총회에 참석하게 돼 너무나도 영광입니다.”라며 “오늘 새로 취임하신 신영철 회장님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말을 전하며, 그동안 광덕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서성태 회장님의 노고에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어 오늘 광덕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열정에도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전하며, 광덕회의 안산 발전을 위한 노력의 행보들을 본받아 저 또한 늘 안산시를 아끼고 사랑하며, 모두가 행복한 안산, 보다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7일 안산시 호남향우회 신년인사회(회장 김재열)에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가 참석하면서 국민의힘의 지역발전과 통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양대 에리카컨벤션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정택 예비후보가 안산시민, 호남출신 인사,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장으로써 후보자가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돼 지역사회의 일체감과 공동의 목적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예비후보는 “안산시 호남향우회에 따듯한 환대에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안산이라는 공동체적 협력과 공동체적 참여로 통합을 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저는 오직 안산시민의 무서운 질책을 가슴에 새기며 새롭게 태어나는 국민의힘의 밀알이 되겠다”며, “지방의회 경험을 자산으로 오직 시민을 위한 통합의 정치, 민의를 살피는 정치인의 표상이 되고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상생하며 영호남이 화합하고 여야가 소통하는 정치를 보여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는 시민의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제8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안산시 성시화를 위한 안산지역 조찬 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안산시의 성시화를 위해 이른 시간부터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해 주신 이 자리의 모든 신도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실한 믿음에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라며 “오늘 조찬 기도회를 바탕으로 사랑이 깃든 안부를 나누고, 안산시의 발전을 위해 다 함께 기도하는 뜻깊은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 또한 신도 여러분들의 열정을 본받아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안산시의 성시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늘 약자의 편에 서서 어둡고 낮은 곳부터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기도와 봉사를 통해 훈훈한 안산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4일 국토교통부가 최근 대통령실에 ‘5개 권역 내 9개 철도 노선’을 지하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을 보고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4호선 전철 안산시 구간도 반드시 편입시켜 지하화해야 한다고 17일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민들이 찾아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4호선 전철 안산시 구간 지하화가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에 누락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지역 현안에 밝은 김 예비후보가 안산을 반드시 편입시켜 달라며 부탁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산시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서는 4호선 전철 안산 구간을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에 통합해 소음, 진동, 분진 문제와 지역 간 단절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며, “안산 구간 지하화는 기존의 철도 기반 시설을 단순히 지하로 이전함이 아닌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로 단절된 도시를 지속 가능한 도시경험을 보장하면서 지역의 교통혁명과 도시개발의 효율화를 끌어 올려 미래지향적인 해결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과 사업 추진을 위해 김 예비후보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복지정책 위원장이 지난 1월 15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안산 상록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경 안산시 상록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박 위원장은 지난 12일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한 바 있다. 박 위원장은 "총선을 앞두고 그간 철저한 준비를 거쳐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빠른 시일 내 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 숙원사업 해결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설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청년의 미래가 국가의 미래이며 안산의 미래이기도 하다. 청년의 미래가 없다면 국가의 미래도 없다"며 "안산청년인 나의 일이기도 하며 우리 모두의 일이기도 하다. 안산 미래는 안산청년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청년위 복지정책 위원장을 맡고있는 박 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 추진 위원직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교육기부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부회장 △안산시체육회 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안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6일, 김도현 진보당 경기도 안산시상록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즉각 공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도현 후보는 “지난 9일 국회에서 통과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19일 정부로 이송된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이마저도 거부한다면, 국민은 더 이상 윤석열 정권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김 후보는 “저는 참사 직후 지하철역에 추모 공간을 조성하고 유가족들과 함께 아픔을 나눴었다”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있는 도시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진보당 경기도당 안산지역위원회 공동지역위원장으로서, 당원들과 함께 이달 19일까지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즉각 공포 촉구 인증샷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