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상록갑 예비후보가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의 근거도 없는 ‘尹心 팔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부산엑스포 대참사의 주역이 석고대죄는커녕 아무런 근거도 없이 뻔뻔한 尹心 팔이로 대통령을 두 번 욕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부산 엑스포 유치 실무를 진두 지휘한 책임자로서 ‘역전이 가능할 것’이란 허위 보고로 국민을 우롱한 장본인이다. 장 전 기획관의 이 같은 허위 보고 때문에 유치 실패 이후 국민 분노가 치솟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국가 망신 책임자가 총선 출마를 선언한 것도 어이없지만, 더욱 가당치 않은 것은 근거도 없는 ‘尹心 팔이’로 혼탁 선거를 주도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김 예비후보는 “야당이 ‘尹心 공천’ 프레임으로 연일 국민의힘과 한동훈 비대위를 공격 하는 상황에서 총선 출마 선언에 윤 대통령 사진을 사용하며 낙하산 냄새를 피우는 것은 전혀 적절하지도 않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2월 2일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경기도 정원조성사업과 담당자들과 김동규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경기도 지방정원은 총 6개의 공간(맞이하다, 감상하다, 휴식하다, 배우다, 실천하다, 참여하다)으로 들꽃구릉, 작가정원, 탄소저감숲, 빗물정원, 허브정원 등으로 조성하여 도심 속 대규모 탄소흡수원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전해철 의원은 먼저 연계사업 중 하나로 지난 12월 조성이 완료된 미세먼지 차단 숲 공사가 문제없이 진행됐는지 점검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총예산 4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전국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 숲 209개소를 대상으로 한 ‘2023 탄소중립 도시 숲 관리 조사’에서 상위 20개에 해당하는 ‘매우 우수’로 평가됐다. 경기도 지방정원이 조성 중인 본오동 일대 쓰레기매립장 부지(45만㎡)는 당초 매립장 사용기간 종료 후 골프장이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골프장 조성 시 시화호 수질오염, 지하수 고갈 등 여러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안산시민들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의원선거 안산시단원구을에 출마한 김현 예비후보는 2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철도와 도시 구간 지하화 필요성, 4대 약속, 4대 실천을 소개했다. 4대 약속으로 ○철도, GTX, 도시철도 도심구간 예외 없이 지하화 ○철도지하화·상부개발=>지역 내 랜드마크화 ○복선화, 철도망 용량 확대 ○경제성 외 균형발전, 시민의 행복추구권 보장, 4대 실천 과제로는 ○ 지하철 도시철도법 개정(22대 국회) GTX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2025년~) ○건폐율·용적율 상향 역세권법, 도시개발법, 국토계획법 등 개정 추진 ○사업성 높일 예타지침 개선 ○‘지하화·통합개발 시민추진단’구성 등이다. 이재명 대표는“권력을 가지고 있고 지난 대선 때 약속했던 것들이 있고 일상적으로 정책적으로 야당도 요구하고, 국민도 요구하고 본인들도 동의한다면 곧바로 되는 일입니다. 당장 협조할테니 공약 경쟁이 아니라 실천 경쟁을 합시다. 최대한 신속하게 철도 지하화, 역사 지하화 사업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며 여당은 실천하고 야당은 약속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요충지인 안산시 도시철도 지하화 사업은 오랫동안 논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김도현·이경자·정세경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1월 31일 저녁 함께크는여성 울림 교육장에서 진행한 (사)함께크는여성울림 2024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도현(상록갑) 국회의원 후보는 “진보당은 정당 최초로 성평등 강령을 만든 정당”이라며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는 윤석열 정부에 맞서 성평등 부총리제를 도입하는 진보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세경(단원갑) 국회의원 후보는 “차별과 배제를 조장하는 정치 환경 속에서 가치 실현을 위해 발로 뛰는 모습에 늘 감명받는다”며 “이번 선거는 고학력, 고소득, 중년 남성의 얼굴로 가득한 국회를 성평등한 얼굴로 교체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보당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마련하고 주요의결기구에서 남녀 동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22대 국회의원선거 또한 경기도에 출마한 진보당의 후보 22명 중 16명이 여성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일, 지난 31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안산 상록갑에 출사표를 던진 장성민의 출마 소식에 깊은 안타까움을 담아 지탄했다. 김석훈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과 비정상국가를 정상 국가로 만들기 위해 한 석이라도 더 건져야 하는 국가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총선에 장성민의 상록갑 출마는 본인의 사리사욕만을 챙기는 꼴”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전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당협위원장에서 현 상록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까지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운동화 4켤레가 다 닳도록 불철주야 안산시와 상록갑 관내 800여 건의 행사, 민원현장, 봉사활동, 문안인사 등 다방면으로 안산시민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오직 민생만을 위하겠다.’라는 정치적 소신을 바탕으로 온 힘을 다해 땀 흘려 왔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렇듯 사즉생의 각오로 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달려온 지난날들의 진심이 현재 저를 지지해 주고 계신 수많은 상록갑 시민 및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닿아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총선 승리의 초석을 다져놓은 때에 장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2월 1일 신도림역 가온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의 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공약 발표 행사에 참석했다. 민주당은 ‘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4대 약속, 4대 실천’이라는 주제로 철도 지하화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민주당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민주당이 공약한 도시철도 지하화 노선에는 4호선 안산 구간(상록수~초지역)이 포함됐으며, GTX 노선 또한 예외 없이 지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 특별법(철도 지하화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철도 지하화와 이를 통해 확보된 상부 철도부지와 그 주변지역 개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 철도 지하화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안산 상록수역에 정차하는 GTX-C와 연계한 상록수역 신축, 상록수역 역세권 개발 추진과 함께 4호선 안산 구간 철도 지하화를 통한 상부 부지 개발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해철 의원은 “안산 도심을 분절하는 상부 철도는 지역주민들에게 소음과 분진 등 피해를 주며 교통체증을 유발해왔다”면서 “안산발전을 위해 4호선 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오늘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에 국가산단 배후도시가 포함되어 안산도 특별법의 적용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특별법의 적용 대상은 분당, 일산, 평촌 등 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시행령에서 택지개발사업, 공공주택사업,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조성된 노후계획도시도 포함되도록 해 안산 지역이 특별법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해철 의원은 시행령 제정안 마련 과정에서 1기 신도시와 비슷한 시기에 조성돼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안산지역에도 특별법이 적용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의견 전달, 협조를 요청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 전해철 의원은 “안산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대상이 되어 향후 재건축 승인에 필요한 안전진단 기준이 면제 또는 완화되고 용적률을 상향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안산의 노후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이 차질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챙겨나가겠다. 나아가 재건축 관련 절차에 대한 지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며 안산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 상록구을)는 지난 1월 30일 화요일 오전 안산시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와 한국노총 안산지역본부 대의원대회에 참석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재향군인들은 우리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공로자들"이라며 "재향군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친목도모와 권익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국노총 안산지역본부 대의원대회에서는 "노동자들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사회평화의 주역들"이라며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사회적 대화를 원만하게 이루어 저성장, 저출산, 양극화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자"고 전했다. 한편 30일 오후에는 안산신문사 부설 평생교육원 시민아카데미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예비후보로서 바쁜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도시공학박사로서 제18대 국회의원(전), 국민의힘 안산시 상록구을 당협위원장(전)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 상록구을 지역에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 단원구 갑,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지난 1월 30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고영인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심판과 정치복원! 안산 재도약!, 재선 도전으로 해내겠다”고 밝혔다. 20여 년의 안산 정치활동 경험과 사회정책연구를 통해 국민행복을 위한 복지국가 비전정립과 리더십 훈련을 해온 점을 부각시키며 ‘국민행복과 안산의 재도약’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국회 활동을 통해 동료의원들로부터는 ‘복지국가’하면 고영인, ‘갈등해결사’하면 고영인이라는 평가를 획득했다는 점도 알렸다. 고영인 의원은 21대 국회 임기 동안 일군 성과로△필수의료, 지역의료, 공공의료의 강화를 위한 법안 상임위 통과,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아동수당 법안발의, △부모급여 법안통과, △‘모든 노인 100% 기초연금 지급’ 및 ‘연금액 인상’ 법안발의와 여론조성 활동을 제시하고 지역에서는 △GTX-C 안산연장 성사 △반월시화 산단대개조사업 공모 선정, △신길동 유수지, 원곡동 부부로, 와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국비 확보를 통한 주차장 건립 사업 확정을 이뤘다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마저 거부했습니다. 양곡관리법을 시작으로 벌써 9개의 법안이 거부 당했습니다. 참사의 진실마저 눈감아 버리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모습에 억장이 무너지다 못해 녹아내립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만나 민생, 민생 하더니 국민의 안전은 민생이 아닙니까? 유가족들이 원하는 것은 압사 사고를 예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행정 배치가 되지 않은 이유를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이런 유가족의 요구는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재정적, 심리적 지원을 하고 추모 공간을 만들겠다 합니다. 불통 정치도 이런 불통 정치가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외면해 가며 불통 정치의 끝판왕을 보여준 박근혜 정권이 다시금 떠오르는 오늘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는 정권은 오래 유지할 수 없습니다. 머지않아 윤석열 정권 또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김도현 후보(안산시 상록구 갑)가 지난 1월 30일 안산 양지 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안산여성노동자회 2024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도현 후보는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여성혐오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일하는 여성들과 함께 불평등을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진보당은 오늘 가족돌봄자 지원 방안 토론회를 진행했다”며 “우리사회 숨은노동까지 존중받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가 지난 1월 30일 안산시보훈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 안산시재향군인회 제39차 정기총회,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본부 2024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행사에는 안산시재향군인, 한국노총 대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지역 인사, 시민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김정택 예비후보는 안산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투철한 국가관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북한의 안보 위협에도 굳건한 안보의식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재향군인회가 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본부 2024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잘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온 한국노총의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한다”며 “한국경제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6일 안산시 상록구 일원에 위치한 각골테니스장에 방문하여 해당 테니스장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 민원사항 및 고충들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전개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각골테니스장에 민원 및 고충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해 오늘 이 이 자리에 직접 방문하게 됐다.”라며 “오늘 각골테니스장 민원현장 방문을 바탕으로 여러분들께서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모두 경청하여 이와 관련된 고충 및 애로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다방면의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고 마련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민생을 위한 답은 늘 현장에 있다.`라는 저의 소신을 바탕으로 시민분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신속한 해결을 위해 언제든지 달려나갈 준비가 되어있다.”라며 “오늘 같은 현장 중심형 소통 행보들을 바탕으로 안산시민분들께서 더욱 윤택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1월 29일 2024년 한국농촌지도자 안산시연합회 총회(회장 하은용)에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가 참석하면서 디지털 영농 기반 마련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는 김정택 예비후보가 농업관련 단체장, 농촌지도회원 등과 지역농업 및 농업의 미래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소통하고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농업지도자와 공동의 목적을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 예비후보는 “안산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안산시연합회에 따듯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안산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뜻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따른 기후위기와 인구소멸에 따른 인구감소는 식량안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에 맞서 디지털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여 안산 농업과 농업의 미래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024년 1월 22일자 프레시안의“[여론조사] 안산상록갑, 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국민의힘 후보에 우세” 관련 보도에 대한 반론 보도문이 1월 27일 게시됐다.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기 위해 프레시안이 KSOI에 의뢰한 해당 여론조사는‘현 국회의원의 재신임 여부’를 여론조사 서두에서 물어보면서 응답하는 유권자로 하여금 현역 의원에 대한 인물 교체의 인식을 심어주어 조사자의 의도에 따라 역선택의 답변을 유도하는 설계가 있어 공직선거법과 선거여론조사기준 규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 또한, 경력 등 후보자에 관한 사항과 관련하여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등 객관성과 공정성이 의심되는 질문순서와 문항을 사용하여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이의신청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해당 선거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보도한 프레시안은 다음과 같은 반론보도를 게시했다. <반론보도 전문> <프레시안>은 지난 22일자 ‘안산상록갑, 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국민의힘 후보에 우세' 제하 기사에서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며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프레시안> 의뢰로 경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