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안산시 단원구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반월신협 제 49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늘 반월동 주민분들과 상생하겠다는 훈훈한 상생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보다 살기 좋은 반월동을 함께 만들어나가는데 늘 선두에 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고 계신 반월신협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반월신협의 상생의 마음가짐을 본받아 저 또한 반월동이 보다 살기 좋은 동네, 모두가 행복한 동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다방면의 해결 방안들을 모색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 진보당 김도현·정세경 후보가 2월 5일 저녁에 진행한 민주노총 안산지부 사무실에서 진행한 금속노조 시흥안산지역지회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김도현(안산시 상록갑) 후보는 “노동자의 힘을 키워 세상을 바꾸는 것이 진보당의 직접 정치”라며 “윤석열 정권 심판을 넘어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이 보장되고 체제를 바꾸는 총선을 치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세경(안산시 단원갑) 후보는 “선거할 때만 표로 취급받는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자들이 정치적 힘을 키우는 직접 정치를 하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노동자의 힘을 모아 안산지역에서 진보 정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는 지난 2월 2일 안산시 상록구 사동 시곡경로당에서 개최된 설날맞이떡국 및 다과 대접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자식의 도리를 다하며 통합과 화합하는 효도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에 대한 최고의 공경은 자주 찾아뵙고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다”며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한국전쟁, 가난 같은 많은 위기를 넘으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분들이기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내일을 생각하며 참고 견디는 인내를 알고 계시며 자신들은 힘들어도 자식들의 성공만을 생각하신 분들이다”며 “이런 인내와 미래 성공에 대한 열망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경제를 비롯해 세계 7대 강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게 되었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효와 정이라는 문화를 갖게 되었으며 이런 문화를 가질수 있게 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큰절을 올린다”며 큰 절을 올렸다.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선 안산시의회 의원으로 7대 시의회에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갑 예비후보는 상록수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현재 과반의 의석수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 정부의 무능함과 독재를 막지 못하는 것은 결국 사람 문제"라며 "이젠 민주주의의 쇠퇴를 막고 당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지난 달 12일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했으며, 같은 달 15일 안산 상록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저에게는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꼭 이루고 싶은 두 가지의 꿈이 있다"며 "'태아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복지국가를 완성하는 것과 내 아이가 평생을 살아가고 싶은 안산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산 상록갑 지역의 공약은 십여 년째 같은 내용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는 정치 기득권의 무관심 때문"이라며 "이러한 거짓 공약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안산 시민들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안산 사람으로서 맡은 지역을 승리로 이끌 준비가 돼 있다"며 "박천광이 해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복지정책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2월 1일 국민의힘 당사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공천신청서류의 접수가 진행 중이다. 이에 이기학 예비후보는 안산 단원을에 출마 선언을 하고 있으며 의정활동 계획서를 첨부했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지역구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들은 이야기를 의정활동 계획서에 잘 담았다”고 소개했다. 의정활동 계획서에는 단원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공천과 총선에서 승리해 지역구민의 응원을 호소하며, 당선된다면 의정활동 계획서에 제시한 내용을 충실히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이기학 예비후보는 지역구를 위한 의정활동 계획을 꼼꼼히 준비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힘 당사에는 다양한 예비후보들이 공천신청서류를 접수하기 위해 방문했다. 예비후보들은 각자의 지역구에서의 중요한 사안들을 계획서에 포함시키며 지역구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국민의힘 당사에서는 예비후보들의 공천신청서류를 순차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후보자 공천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단원구을의 발전을 위해 지역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천신청서류에 그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기학 예비후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국회의원(경기 안산시 단원구갑)이 본격적으로 재선 고지를 향한 행보에 나선다. 지난 1월 30일(화) 기자회견을 통해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고 의원은 2월 2일(금) 오전 10시, 경기 안산시 단원구 갑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현역 국회의원이자 국회의원 후보로서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민생 회복, 안산 재도약’을 이번 선거의 기치로 내건 고영인 예비후보는 ▲필수‧지역‧공공의료 강화 법안 상임위 통과 주도 ▲사회적 안전망 강화 위한 아동수당법 발의 및 부모급여 법안 통과, ▲‘모든 노인 100% 기초연금 지급’ 및 ‘연금액 인상’ 법안 발의와 공론화 활동을 21대 국회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지역 공약 실천사항으로는 ▲GTX-C 안산 연장 성사, ▲반월시화 산단대개조사업 공모 선정, ▲신길동 유수지, 원곡동 부부로, 와동행정복지센터 등 국비 확보를 통한 주차장 건립사업 확정 등을 밝힌 바 있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21대 국회 등원 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다문화위원장, 민주당 초선의원모임(‘더민초’)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갈등해결의 적임자라는 평을 받아왔다. 현재 국회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안산 상록을)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 상록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철민 의원은 “이번 총선은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검찰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저 김철민이 선두에서 시민들과 함께, 민주당 당원 여러분과 함께 상록을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안산시 전체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더 듣고 더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철민 의원은 ‘일 잘하는 국회의원’의 진면목을 보이며 유권자들의 신망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안산선, GTX-C, 수인선 성공적인 유치와 완료 ▲주차장 예산 57억 원 확보, ▲체육관 신설,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예산 143억 7천만원 확보 등 지역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김철민 의원은 ‘성실한 국회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임위 출석률 100%, 법안 통과율 46%(21대 국회 평균 법안 통과율 32%),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하고 국회의장이 주는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한석 국회의원 안산 상록을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지난 2월 2일, 철도 지하화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안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면서 안산 시민들의 염원인 4호선 지상 구간 지하화를 현실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한석 후보는 "안산 지역은 철도 지상 구간으로 인해 단절되어 도시 미관과 활용의 한계를 보인다“라며 ”지하화를 통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철도, GTX, 도시철도 도심구간을 포함한 모든 구간을 지하화하여 상부를 개발해 지역 내에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반해 여당은 일부 구간만을 지하화할 것을 발표한 상태이고 안산 구간은 포함하지 않았다. 서한석 후보는 “4호선이 지하화되면 안산의 차량 흐름이 매끄러워 효율성이 높아지고 소음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주변의 부동산의 가치가 높아지고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할 수 있으므로 안산 4호선 지하화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 공간 통합이라는 측면에서 안산시 이동부터 일동, 부곡동까지 이어지는 수인산업도로의 부분적인 지하화도 추진하는 것을 검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민근 안산시장 본오1동 연두방문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오1동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한 열정을 바탕으로 오늘 귀한 시간 내어 모여주신 본오1동 직능단체장 여러분들과 모두가 행복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각 동별마다 연두방문을 진행 중이신 이민근 안산시장님의 크나큰 노고에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를 바탕으로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본오1동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생산적인 의견들을 주고받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드립니다.”라며 “여러분들께서 본오1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 따듯한 마음을 본받아 저 또한 웃음꽃 넘치는 본오1동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상록갑 예비후보가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의 근거도 없는 ‘尹心 팔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부산엑스포 대참사의 주역이 석고대죄는커녕 아무런 근거도 없이 뻔뻔한 尹心 팔이로 대통령을 두 번 욕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부산 엑스포 유치 실무를 진두 지휘한 책임자로서 ‘역전이 가능할 것’이란 허위 보고로 국민을 우롱한 장본인이다. 장 전 기획관의 이 같은 허위 보고 때문에 유치 실패 이후 국민 분노가 치솟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국가 망신 책임자가 총선 출마를 선언한 것도 어이없지만, 더욱 가당치 않은 것은 근거도 없는 ‘尹心 팔이’로 혼탁 선거를 주도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김 예비후보는 “야당이 ‘尹心 공천’ 프레임으로 연일 국민의힘과 한동훈 비대위를 공격 하는 상황에서 총선 출마 선언에 윤 대통령 사진을 사용하며 낙하산 냄새를 피우는 것은 전혀 적절하지도 않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2월 2일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경기도 정원조성사업과 담당자들과 김동규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경기도 지방정원은 총 6개의 공간(맞이하다, 감상하다, 휴식하다, 배우다, 실천하다, 참여하다)으로 들꽃구릉, 작가정원, 탄소저감숲, 빗물정원, 허브정원 등으로 조성하여 도심 속 대규모 탄소흡수원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전해철 의원은 먼저 연계사업 중 하나로 지난 12월 조성이 완료된 미세먼지 차단 숲 공사가 문제없이 진행됐는지 점검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총예산 4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전국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 숲 209개소를 대상으로 한 ‘2023 탄소중립 도시 숲 관리 조사’에서 상위 20개에 해당하는 ‘매우 우수’로 평가됐다. 경기도 지방정원이 조성 중인 본오동 일대 쓰레기매립장 부지(45만㎡)는 당초 매립장 사용기간 종료 후 골프장이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골프장 조성 시 시화호 수질오염, 지하수 고갈 등 여러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안산시민들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의원선거 안산시단원구을에 출마한 김현 예비후보는 2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철도와 도시 구간 지하화 필요성, 4대 약속, 4대 실천을 소개했다. 4대 약속으로 ○철도, GTX, 도시철도 도심구간 예외 없이 지하화 ○철도지하화·상부개발=>지역 내 랜드마크화 ○복선화, 철도망 용량 확대 ○경제성 외 균형발전, 시민의 행복추구권 보장, 4대 실천 과제로는 ○ 지하철 도시철도법 개정(22대 국회) GTX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2025년~) ○건폐율·용적율 상향 역세권법, 도시개발법, 국토계획법 등 개정 추진 ○사업성 높일 예타지침 개선 ○‘지하화·통합개발 시민추진단’구성 등이다. 이재명 대표는“권력을 가지고 있고 지난 대선 때 약속했던 것들이 있고 일상적으로 정책적으로 야당도 요구하고, 국민도 요구하고 본인들도 동의한다면 곧바로 되는 일입니다. 당장 협조할테니 공약 경쟁이 아니라 실천 경쟁을 합시다. 최대한 신속하게 철도 지하화, 역사 지하화 사업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며 여당은 실천하고 야당은 약속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요충지인 안산시 도시철도 지하화 사업은 오랫동안 논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김도현·이경자·정세경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1월 31일 저녁 함께크는여성 울림 교육장에서 진행한 (사)함께크는여성울림 2024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도현(상록갑) 국회의원 후보는 “진보당은 정당 최초로 성평등 강령을 만든 정당”이라며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는 윤석열 정부에 맞서 성평등 부총리제를 도입하는 진보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세경(단원갑) 국회의원 후보는 “차별과 배제를 조장하는 정치 환경 속에서 가치 실현을 위해 발로 뛰는 모습에 늘 감명받는다”며 “이번 선거는 고학력, 고소득, 중년 남성의 얼굴로 가득한 국회를 성평등한 얼굴로 교체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보당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마련하고 주요의결기구에서 남녀 동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22대 국회의원선거 또한 경기도에 출마한 진보당의 후보 22명 중 16명이 여성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일, 지난 31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안산 상록갑에 출사표를 던진 장성민의 출마 소식에 깊은 안타까움을 담아 지탄했다. 김석훈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과 비정상국가를 정상 국가로 만들기 위해 한 석이라도 더 건져야 하는 국가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총선에 장성민의 상록갑 출마는 본인의 사리사욕만을 챙기는 꼴”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전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당협위원장에서 현 상록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까지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운동화 4켤레가 다 닳도록 불철주야 안산시와 상록갑 관내 800여 건의 행사, 민원현장, 봉사활동, 문안인사 등 다방면으로 안산시민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오직 민생만을 위하겠다.’라는 정치적 소신을 바탕으로 온 힘을 다해 땀 흘려 왔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렇듯 사즉생의 각오로 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달려온 지난날들의 진심이 현재 저를 지지해 주고 계신 수많은 상록갑 시민 및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닿아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총선 승리의 초석을 다져놓은 때에 장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2월 1일 신도림역 가온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의 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공약 발표 행사에 참석했다. 민주당은 ‘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4대 약속, 4대 실천’이라는 주제로 철도 지하화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민주당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민주당이 공약한 도시철도 지하화 노선에는 4호선 안산 구간(상록수~초지역)이 포함됐으며, GTX 노선 또한 예외 없이 지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 특별법(철도 지하화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철도 지하화와 이를 통해 확보된 상부 철도부지와 그 주변지역 개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 철도 지하화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안산 상록수역에 정차하는 GTX-C와 연계한 상록수역 신축, 상록수역 역세권 개발 추진과 함께 4호선 안산 구간 철도 지하화를 통한 상부 부지 개발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해철 의원은 “안산 도심을 분절하는 상부 철도는 지역주민들에게 소음과 분진 등 피해를 주며 교통체증을 유발해왔다”면서 “안산발전을 위해 4호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