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오늘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에 국가산단 배후도시가 포함되어 안산도 특별법의 적용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특별법의 적용 대상은 분당, 일산, 평촌 등 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시행령에서 택지개발사업, 공공주택사업,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조성된 노후계획도시도 포함되도록 해 안산 지역이 특별법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해철 의원은 시행령 제정안 마련 과정에서 1기 신도시와 비슷한 시기에 조성돼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안산지역에도 특별법이 적용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의견 전달, 협조를 요청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 전해철 의원은 “안산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대상이 되어 향후 재건축 승인에 필요한 안전진단 기준이 면제 또는 완화되고 용적률을 상향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안산의 노후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이 차질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챙겨나가겠다. 나아가 재건축 관련 절차에 대한 지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며 안산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 상록구을)는 지난 1월 30일 화요일 오전 안산시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와 한국노총 안산지역본부 대의원대회에 참석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재향군인들은 우리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공로자들"이라며 "재향군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친목도모와 권익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국노총 안산지역본부 대의원대회에서는 "노동자들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사회평화의 주역들"이라며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사회적 대화를 원만하게 이루어 저성장, 저출산, 양극화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자"고 전했다. 한편 30일 오후에는 안산신문사 부설 평생교육원 시민아카데미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예비후보로서 바쁜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도시공학박사로서 제18대 국회의원(전), 국민의힘 안산시 상록구을 당협위원장(전)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 상록구을 지역에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 단원구 갑,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지난 1월 30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고영인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심판과 정치복원! 안산 재도약!, 재선 도전으로 해내겠다”고 밝혔다. 20여 년의 안산 정치활동 경험과 사회정책연구를 통해 국민행복을 위한 복지국가 비전정립과 리더십 훈련을 해온 점을 부각시키며 ‘국민행복과 안산의 재도약’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국회 활동을 통해 동료의원들로부터는 ‘복지국가’하면 고영인, ‘갈등해결사’하면 고영인이라는 평가를 획득했다는 점도 알렸다. 고영인 의원은 21대 국회 임기 동안 일군 성과로△필수의료, 지역의료, 공공의료의 강화를 위한 법안 상임위 통과,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아동수당 법안발의, △부모급여 법안통과, △‘모든 노인 100% 기초연금 지급’ 및 ‘연금액 인상’ 법안발의와 여론조성 활동을 제시하고 지역에서는 △GTX-C 안산연장 성사 △반월시화 산단대개조사업 공모 선정, △신길동 유수지, 원곡동 부부로, 와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국비 확보를 통한 주차장 건립 사업 확정을 이뤘다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마저 거부했습니다. 양곡관리법을 시작으로 벌써 9개의 법안이 거부 당했습니다. 참사의 진실마저 눈감아 버리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모습에 억장이 무너지다 못해 녹아내립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만나 민생, 민생 하더니 국민의 안전은 민생이 아닙니까? 유가족들이 원하는 것은 압사 사고를 예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행정 배치가 되지 않은 이유를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이런 유가족의 요구는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재정적, 심리적 지원을 하고 추모 공간을 만들겠다 합니다. 불통 정치도 이런 불통 정치가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외면해 가며 불통 정치의 끝판왕을 보여준 박근혜 정권이 다시금 떠오르는 오늘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는 정권은 오래 유지할 수 없습니다. 머지않아 윤석열 정권 또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김도현 후보(안산시 상록구 갑)가 지난 1월 30일 안산 양지 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안산여성노동자회 2024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도현 후보는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여성혐오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일하는 여성들과 함께 불평등을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진보당은 오늘 가족돌봄자 지원 방안 토론회를 진행했다”며 “우리사회 숨은노동까지 존중받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가 지난 1월 30일 안산시보훈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 안산시재향군인회 제39차 정기총회,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본부 2024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행사에는 안산시재향군인, 한국노총 대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지역 인사, 시민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김정택 예비후보는 안산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투철한 국가관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북한의 안보 위협에도 굳건한 안보의식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재향군인회가 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본부 2024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잘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온 한국노총의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한다”며 “한국경제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6일 안산시 상록구 일원에 위치한 각골테니스장에 방문하여 해당 테니스장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 민원사항 및 고충들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전개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각골테니스장에 민원 및 고충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해 오늘 이 이 자리에 직접 방문하게 됐다.”라며 “오늘 각골테니스장 민원현장 방문을 바탕으로 여러분들께서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모두 경청하여 이와 관련된 고충 및 애로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다방면의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고 마련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민생을 위한 답은 늘 현장에 있다.`라는 저의 소신을 바탕으로 시민분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신속한 해결을 위해 언제든지 달려나갈 준비가 되어있다.”라며 “오늘 같은 현장 중심형 소통 행보들을 바탕으로 안산시민분들께서 더욱 윤택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1월 29일 2024년 한국농촌지도자 안산시연합회 총회(회장 하은용)에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가 참석하면서 디지털 영농 기반 마련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는 김정택 예비후보가 농업관련 단체장, 농촌지도회원 등과 지역농업 및 농업의 미래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소통하고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농업지도자와 공동의 목적을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 예비후보는 “안산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안산시연합회에 따듯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안산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뜻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따른 기후위기와 인구소멸에 따른 인구감소는 식량안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에 맞서 디지털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여 안산 농업과 농업의 미래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024년 1월 22일자 프레시안의“[여론조사] 안산상록갑, 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국민의힘 후보에 우세” 관련 보도에 대한 반론 보도문이 1월 27일 게시됐다.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기 위해 프레시안이 KSOI에 의뢰한 해당 여론조사는‘현 국회의원의 재신임 여부’를 여론조사 서두에서 물어보면서 응답하는 유권자로 하여금 현역 의원에 대한 인물 교체의 인식을 심어주어 조사자의 의도에 따라 역선택의 답변을 유도하는 설계가 있어 공직선거법과 선거여론조사기준 규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 또한, 경력 등 후보자에 관한 사항과 관련하여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등 객관성과 공정성이 의심되는 질문순서와 문항을 사용하여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이의신청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해당 선거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보도한 프레시안은 다음과 같은 반론보도를 게시했다. <반론보도 전문> <프레시안>은 지난 22일자 ‘안산상록갑, 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국민의힘 후보에 우세' 제하 기사에서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며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프레시안> 의뢰로 경기 안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25일 오후 5시 이기학 국민의힘 안산단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고잔동 선거사무실에서 안산시민을 위한 안산 톨게이트와 서서울 톨게이트 간 통행료 반값 추진에 대한 공약을 발표 했다. 안산 지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톨게이트 통행료 반값 인하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이기학 예비후보가 해당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안산 지역은 교통 체증 문제와 더불어 톨게이트 통행료로 인한 교통비 부담이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 안산 지역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기학 예비후보는 톨게이트 통행료 반값 인하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안산 지역민들의 교통비 부담과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정책의 필요성과 효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안산 지역민들의 교통비 부담과 교통 체증에 대한 자료와 통계를 수집해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로 말했다. 또한, “관련 기관들과의 의견 조율과 협력을 통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방안을 논의하고 합의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안산 톨게이트와 서서울 톨게이트를 운영하는 관련 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이혜숙 예비후보가 GTX-C(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착공기념식이 열린 데 대해 큰 기대와 함께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이혜숙 예비후보(안산 단원을-이하 이 후보)는 지난 1월 25일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GTX-C 노선 착공기념식에 대해 "안산시 발전에 크게 기여 될 것"이라며 크게 환영했다. 이 후보는 총사업비 4조 6천 84억 원이 투입되는 GTX-C 노선에 대해 "서울을 관통해 경기 남·북부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노선으로 서울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 가능한 교통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8년 말 개통 되면 2029년부터 수원-안산(상록수역지선)-삼성-의정부-양주구간을 통해 GTX가 지나가는 지역에 일자리가 창출돼 다핵분산형 메가시티조성이 기대되고, 나아가 안산의 인구유입을 비롯해 경제와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 차질 없이 개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안산시의 발전을 위해 추가적으로 꼭 필요한 신안산선 연장에 대해서도 힘 쓸 것"이라며 열의를 보였다. 현재 안산시는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 기본구상 용역’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유화 예비후보(안산 상록을-이하 유 후보)는 지난 1월 25일 성포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개최한 통장협의회 신년회의에 참석해 지역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 후보는 '2024 통장협의회 신년 인사 및 통협의회 회의'에서 통장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포동 현안문제 등에 깊은 관심과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통장협의회 신년회의에서 만난 통장들은 “최선의 선거운동은 열심히 하는 것”이라며 “발로 뛰고 시민을 한분 한분 찾아뵙는 것”이라며 응원과 격려를 건넸다. 이후 유 후보는 월피동 천서로 사거리에서 퇴근길 다수의 시민들에게 저녁 인사를 드렸다. 유 후보는 영하 12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꼭 저를 선택해 달라. 월피동 주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을 위한 봉사다짐을 전달했다. 유 후보는 제7대 안산시의원을 역임하고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안산시 상록을 공동본부 본부장▲대통령표창 ▲보건복지부장관표창 ▲경기도 도지사상수상 ▲안산시시장상(2회)를 수상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지난 1월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청 다목적 체육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착공 기념식을 하고 첫 삽을 뜬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상록구민의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꿈꿔온 숙원사업인 GTX-C 노선 착공이 드디어 해결돼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벅차오른다”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9월 14일 상록수역 인근 보노마루에서 `GTX-C 연내착공 주민 소통간담회`를 열어 “GTX-C 노선이 차질 없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지역구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경청한 이후 지난해 9월 22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찾아 면담하고 안산시 지역 현안 정책 건의서를 전달 하는 등 GTX-C 노선 조기 착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모색해 왔다. 이에 GTX-C 노선 착공 소식을 접한 본오동에 거주하는 A씨(농업·68세)는 “김석훈 후보가 다양한 방법 등을 동원해 노력한 결과물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공약인 “본오뜰 4차 IT 산업 대기업 유치를 통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정현 국민의힘 안산단원을 전 당협위원장은 1월 25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안산시 단원구(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서 예비후보는 “변화를 꿈꾸었기에 기울어졌던 안산의 정치지형에도 변화가 찾아 왔고, 위대한 국민이 있었기에 자유민주주의가 전진했듯이, 시민들의 지지와 힘으로 안산의 후퇴를 온몸으로 막아내고자 한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임기 중에 신안산선, GTX-C 노선, 초지역 KTX 개통이 예정돼 있는데, 이는 안산의 큰 변화이자 기회”라고 하면서, “안산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이 정주의식을 가지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데 하지 못했던 것들, 해야만 하는데 눈치 보며 못했던 것들, 잘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은 것들에 주목하고, 내가 사는 안산, 내 가족이 사는 안산이 남부럽지 않은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현 예비후보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의담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이혜숙 예비후보가 안산시 관내 청년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힘 이혜숙 예비후보(안산 단원을-이하 이 후보)는 지난 1월 21일~24일 까지 중앙동과 고잔동 청년들의 일터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 후보가 생각하는 청년정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교환했다. 중앙동에서 미용실에 근무하는 한 청년은 "내일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자립, 청년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꼭 입성해 좋은 정책을 펴 주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이 후보는 "청년정책 및 계획에 대한 청년의 활동무대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과 참여-공간 및 자립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계획을 각 지자체를 통해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 후보는 고잔동에서 고교생들과 만나 환담을 이어갔다. 학창시절 안산에서 성장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학생들로부터 "우리는 모두 안산사람"이라는 하나 되자는 마음을 전달받고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다음 행보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다가오는 설 명절 전 관내 청소년들을 찾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안산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