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 8대 핵심 공약 ◯ 1호 공약 자랑스러운 안산 – 이민청(국제행정도시) 설치 ◯ 2호 몸과 마음이 편안한 안산 – 준종합병원 유치, 24시간 어린이 응급센터 ◯ 3호 소상공인(자영업자)가 항상 웃는 안산 - 실질적인 지원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양문석 후보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창의적인 발상으로 접근했을 때에만 안산시가 도시의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객관적으로 안산시의 다양한 통계 지표가 이미 안산시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했다고 보여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박해철 후보 인터뷰를 위해 지난 3월 27일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민주당 경선으로 지역 사회에 늦게 소개된 측면이 있어 후보에 대한 궁금증 또한 많았다. 짧은 인터뷰 시간이었지만 후보 면면을 살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린다. 시민들에게 어떤 후보로 기억되기를 원하시는지 한 말씀... “제 캐치프레이즈가 오직 안산발전 그리고 반드시 해낼 사람으로 잡았습니다.저는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입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6년 동안 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 활동으로는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책위 부의장도 맡고 있고 예전에는 전국노동위원장을 맡아 재선을 통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 며칠 간격으로 계속 현장을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다녀봅니다. 상인분들, 노동자분들, 학생분들 또 어르신분들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느꼈던 것은 그동안 안산이 좀 더 발전할 수 있었고, 좀 더 나은 안산을 만들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을 좀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저는 도시계획 전문가로, 도시계획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3월 20일, 누구보다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홍장표 예비후보(이하 후보)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장표 후보는 제1·2·3대 안산시의원, 제6대 경기도의원,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다. 그러나 3월 7일, 8일 치러진 후보자 선정 경선에서 배제됐다. 홍 후보는 3월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안산시(을)에 대한 경선 재검토를 요구했다. 그러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 속에서 새로운 정치 향로를 모색하게 됐다. 그러한 결과로 3월 1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게 된 것이다. 3월 20일은 21일과 22일 후보자 등록을 하는 시점이라 준비할 것도 많은 분주한 시간이었다. 그런 중에도 홍장표 후보가 인터뷰 요청을 받아드려 그의 의중을 듣게 됐다. -. 최근에 탈당 선언을 했다. 탈당을 하게 된 배경은...? “제가 안산에서 태어나 보고 듣고 자랐다.그리고 정치도 31살 청년 나이에 입문해 안산 지역에서 택시 기사를 하더라도 어디든지 찾아갈
https://blog.naver.com/kimthsimon88/223400489702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대한 소회를 담아, 의회에서 발언한 본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 자문위원회에서 최종 ‘경고’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 ‘20일 출석정지’라는 ‘중징계’를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퇴장한 상황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한 것으로, 다수당의 횡포가 분명하며, 일하려는 의원 발목을 잡으려는 ‘몽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사법부에서도 징계가 과도하다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린 사안이다. 안산 시의원이자, 시민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수당의 횡포로 예산결산특별위원 자격을 가진 본 의원이 원천 배제되는 결과를 초래했고, 종국에는 막가파식 예산 삭감도 막아내지 못했다. 민주당에 묻고 싶다. 지난 2021년, 민주당 소속 한 의원이 예술단원을 상대로 한 갑질·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는 윤리특별위원회조차 열지 않았던 일을 기억하는가! 이게 민주당식 정의고, 시민을 위한 정치란 말인가!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국회의 행태를 누구보다 빠르게 닮아가고 있는 것인가! 이번 총선은 기울어진 안산의 정치 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얼굴도 생소한데 공약은 뭐지....?” 이러한 질문이 유권자들 사이에서 흘러 나왔다. 지역 정치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후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생소하다는 평이다. 더구나 비슷한 공약으로 후보들의 공약이 선명성을 잃고 있다. 거대 양당의 정권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이 부딪히며 자칫 공약이 묻힐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8명의 후보들에게 일괄적으로 아래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다. 3월 26일 이메일로 질문지를 보냈고 선거구에 따라 배열했다.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병) 김명연 후보가 지난 3월 2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일찍이 안산(병) 단수 후보로 확정된 김명연 전 의원(19·20대)은 후보에 등록하며 3선 도전을 다시 한 번 알렸다. 김명연 후보는 안산의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핵심 공약(Vision 4)을 발표하며 일자리·사람·돈이 모이는 안산, ‘신(新)안산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다져 왔다. 김 후보의 안산 재도약 프로젝트인 V4 공약에는 ▲현대·기아차 친환경 자동차 생산 공장 유치 ▲안산 거주 청년·신혼부부 우선 주택 2만 호 공급 ▲복합문화쇼핑몰 ‘안산 스타필드’ 유치 ▲반도체특성화고등학교·경기안산국제학교 유치 등 산업혁신·주거환경·생활인프라·교육 분야를 망라한 굵직한 사업이 포함돼 있다. 김명연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지나면서 안산 인구가 6만여 명이 빠져 나갔다. 오죽하면 국회의원 선거구가 줄어들었겠냐”며 “지금 안산은 골든타임이다. 안산을 모르는 곳이 없는 ‘찐안산 사람’이자 여러 당·국회직을 맡아 위기를 헤쳐 나간 경험으로 안산시민이 기대할 수 있는 일꾼, 어려울 때 기댈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정현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총선은 물론 각종 선거에 만연해있는 네거티브 선거와 부정 선거를 근절해야한다고 밝혔다. 정직한 후보를 컨셉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서 후보는 39세, 변호사 출신으로 “네거티브 선거는 선거사범을 양성하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악습이고, 엄연한 불법행위로 마타도어(흑색선전)의 자행을 즉시 퇴출해야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선거사범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지만 선거사범에 대한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고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부정선거 행위의 엄중성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 후보는 후보자의 자질 검증과 공약 경쟁은 실종된 작금의 선거문화에 우려를 표하며, “네거티브로 불필요한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하지 말고, 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거문화 수준을 끌어올려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불리는 중차대한 권리”이며,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가 바꿔야 정치가 바뀔 수 있다”며 “유권자분들도 비판의식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흑색으로 번진 선거전은 선거 이후 얼룩이 그대로 남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1일 오전 11시 40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현 후보는 안산시 상록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완료했다. 김 현 후보는 ‘안산의 봄’, ‘4월의 봄’을 위해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안산시민들과 소통해 왔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폭주 반드시 막아야 하며, 무능력, 무책임, 무모한 검찰독재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드시 실현해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김현 후보는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를 빛나게, 미래를 함께 열어 가겠다”며 민주개혁진영의 당면과제인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고 경제중심 도시인 안산을 보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안산시(을) 김현 후보는 오는 26일(화)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갑)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지난 3월 21일 오전 안산시상록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을 마친 양문석 후보는 다음과 같이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어둡고 습기 찬 긴 터널의 끝에 서서, 밝은 곳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집니다. 거의 1만 개가량의 당원들의 응원과 격려 문자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양문석을 향해 아픈 비판과 각성의 계기를 제공해 주신 김부겸 전 총리, 정세균 전 총리, 그리고 전해철 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17년 전의 글, 정책에 대한 글, 정치인에 대한 글이라고 할지라도, 절제 없는 분노가 묻어 있는 글쓰기는 잘못입니다. 이에 대한 혹독한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게는 하루에 5백 건이 넘는 기사를 내보내며, 자진 사퇴를 압박하던, 언론사들의 빗발치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양문석에 대한 엄호와 지지를 보내 주신 당원과 진보 유튜버들, 특히 “포기하지 마라. 당신이 무너지면, 당신을 받치고 있는 우리는 다 죽는다”며 응원 문자를 아낌없이 보내 주신, 수많은 안산갑 주민들께 머리 숙여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시(병) 김명연 후보(기호 2번)는 지난 3월 20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안산 반도체특성화고등학교 유치 ▲대부동 경기안산국제학교 ▲대부동 교직원 공동사택 건립 ▲원곡초 내 안산상호문화공유학교 건립 등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반도체특성화고등학교’ 유치를 통해 안산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첨단산업 인재 양성 도시브랜드 형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대부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고급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공립형 국제학교(차터스쿨, 중·고 12학급 및 총정원 180명 규모)를 추진하고, 해당 국제학교는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라는 명칭으로 내국인 50%, 특히 안산 거주 학생을 우선 배정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안산원곡초등학교 내 상호문화공유학교와 공영주차장(200면)을 조성해, 새로 입국하는 외국 학생들을 별도로 관리하는 수업 환경으로, 한국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특별 교육 과정을 만들겠다는 것이 김 후보의 계획이다. 또한 김 후보는 대부지역 학생에게 보편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14일, 경기도 안산시(병)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해철 예비후보가 지난해 12월 15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세경 진보당 예비후보와 야권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20일, 박해철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제22대 총선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야권후보 단일화 정책협약식을 열고 정세경 예비후보와의 야권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야권을 대표해 경기도 안산시(병) 선거구 후보로 나서는 사람은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다. 두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폭정을 심판하고 국민의 뜻이 온전히 담긴 정치개혁과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한 민생개혁을 이뤄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야권후보 단일화를 통해 윤석열 심판 민심을 하나로 모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야권후보 단일화를 통해 ▲박해철 예비후보로의 단일화 ▲박해철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한 필승 등을 다짐했으며 ▲대통령 거부권으로 좌절된 법안 재추진 ▲4·16 생명안전공원 조기 착공 ▲반월국가산단 노동자 투표시간 보장 대책 실현 ▲‘주민 정책제안’ 수용 ▲일상적인 정책연대 통한 효능감 있는 정치 실현 ▲노동의제 관련 정례적 협의회 추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정현 후보는 지난 3월 20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안산시 교육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안산시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달한 정책제안서는 안산의 교육혁신을 위한 4가지 방안으로 △자율형 공립고 전환 추진 △예술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돌봄교실 및 늘봄교실 서비스 확대 △안산시 통폐합 예정 학교를 활용한 직업체험센터 설립과 같은 안산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 서정현 후보는 도의원 시절에도 경기도와 안산시 교육 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교육관계자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안산의 올바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서 후보가 속한 지역구는 안산의 5개 대학 중 4개의 대학교와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과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서정현 후보는 “안산시는 교육도시로 부상할 여건이 충분하다며, 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 시스템으로 안산을 떠나지 않는 학군을 만들어야 한다”며,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반에 걸쳐 교육 혁신을 이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예술분야의 명문인 서울예대부터 안산의 중심상권인 중앙동까지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해 교육과 예술의 융복합 메카를 추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현 후보와 진보당 안산시(을) 선거구 이경자 후보는 22대 총선 윤석열정권 심판을 위한 야권후보 단일화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 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22대 국회의 총선거에서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협상의 결과물이다. 협약식에서 이경자 진보당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현 후보로 후보단일화를 하고, 국회의원 예비후보직을 사퇴하며 “택배 노동자 등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위한 노조법 2, 3조 개정과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남발로 통과되지 못한 민생 법안을 조속히 통과해야 한다”며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해서도 노력하며 총선 이후에도 일상적 협의를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김 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꼭 당선돼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정치를 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안산의 많은 노동자들이 삶이 더 어려워지고 있고 골목 상권도 무너지고 민생경제가 파탄 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이 무책임, 무능력, 무책임한 정책으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총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1일, 경기도 안산시(병) 지역구에 전략공천된 박해철 예비후보가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3월 1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 박해철 예비후보는 “오직 안산발전만을 위해 뛰겠다.”며 제22대 총선의 출사표를 던졌다. “새로운 안산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정치 여정을 시작한다.”는 말로 출마선언의 포문을 연 박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오만함과 독선, 무능함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안산시민과 함께 윤석열 정부를 반드시 심판하고 단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재생 ▲교통 ▲산업 ▲교육 및 돌봄 ▲문화예술 등에 대한 안산의 청사진을 밝혔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출신인 박해철 예비후보는 “수십 년간 쌓아온 경험과 실력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안산을 위해서, 산적한 안산의 재개발과 재건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나아가 신안산선과 GTX-C를 적기에 개통하고, 철도 지하화를 위해 경기 서남부권 철도 지하화TF를 구성해서 반드시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반월국가산업단지의 대혁신과 교육발전특구, 그리고 대부도에 문화예술 축제 유치 등을 통해서 안산의 미래 성장